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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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2CH | 2ch 괴담 : 쭉 보고 있었다2 | 형슈뉴 | 96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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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2CH | 2ch 괴담 [친구]1 | 금강촹퐈 | 141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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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 2CH | 2ch 괴담] 혼자 살던 여자애의 사인(死因)2 | 민석짜응 | 1501 | 1 |
1098 | 2CH | 2ch 실화 "문 열어"1 | 금강촹퐈 | 1187 | 1 |
1097 | 2CH | 2ch 에서 있었던 실화.2 | 김스포츠 | 1172 | 1 |
1096 | 2CH | 2Ch 친구의전화1 | 앙기모찌주는나무 | 957 | 1 |
1095 | 2CH | 2ch 흉가 방송...1 | 오바쟁이 | 220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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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 2CH | 2ch) 눈 오는 밤, 신사에서1 | 오바쟁이 | 534 | 2 |
1092 | 2CH | 2CH) 응급실1 | 아이돌공작 | 1564 | 1 |
1091 | 2CH | 2ch-원숭이꿈2 | 오바쟁이 | 1610 | 1 |
1090 | 2CH | 2ch] 틈새1 | 패널부처핸접 | 1534 | 1 |
1089 | 2CH | 2ch괴담/펌] 물고기 꿈1 | 노랑노을ᕙ(•̀‸•́‶)ᕗ | 1035 | 1 |
1088 | 2CH | 2ch괴담]삼촌은 정신과 의사였다1 | 안동참품생고기 | 1012 | 1 |
허...미친....ㅠㅠ
겁나 무섭네
이거 유명한 이야긴데 결국 허구로 밝혀졌다던데...근데 이야기가 너무 몰입감이 있어서 무서움
그래도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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