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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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 실화 | 미군 귀마개 결함 논란2 | Lkkkll | 2144 | 2 |
987 | 실화 | 잠재적 가해자론의 창시자3 | Lkkkll | 2549 | 3 |
986 | 실화 | 밤마다 서서 나를 지켜보는 남편1 | Lkkkll | 2639 | 1 |
985 | 2CH | 실시간 룸메 죽이기5 | Lkkkll | 2889 | 1 |
984 | 실화 | 오빠의 여친은 25살 아기입니다8 | Lkkkll | 3239 | 2 |
983 | 미스테리 | 1300년만에 밝혀진 백제 멸망의 진실3 | Lkkkll | 2631 | 4 |
982 | 실화 | 미국 국방 싱크탱크 ”이번주 내로 푸틴이 핵전쟁 선포 가능“2 | Lkkkll | 2340 | 1 |
981 | 2CH | 姫の池(공주의 연못)3 | Lkkkll | 2317 | 1 |
980 | 실화 | 귀신이 된 첫사랑4 | Lkkkll | 2494 | 1 |
979 | 2CH | 北海道のヒグマ(북해도의 불곰 2부)3 | Lkkkll | 2411 | 2 |
978 | 2CH | 北海道のヒグマ(북해도의 불곰 1부)2 | Lkkkll | 3129 | 2 |
사건/사고 | 브라질 노빠꾸 연쇄살인마6 | 독도는록시땅 | 2658 | 1 | |
976 | 2CH | 愛犬モロ(애견 모로)1 | Lkkkll | 1889 | 1 |
975 | 2CH | 絶対行ってはいけない小島(절대 가면 안되는 작은 섬)3 | Lkkkll | 2378 | 2 |
974 | 2CH | 恐怖スポットへの旅行(공포 명소 여행)1 | Lkkkll | 2312 | 1 |
973 | 2CH | クルージング(요트 항해)1 | Lkkkll | 2243 | 1 |
972 | 실화 | 관악역...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타난 이유2 | Lkkkll | 1354 | 1 |
971 | 2CH | 消えた妹(사라진 여동생)2 | Lkkkll | 2300 | 2 |
970 | 2CH | タクシーに乗せた女(택시에 태운 여자손님)1 | Lkkkll | 3512 | 1 |
969 | 2CH | 包丁もった子供(식칼을 든 아이)3 | Lkkkll | 4071 | 2 |
으 싸패 무섭다
핑게거리 있는 사람은 다 죽이고 보는군,,
헐...대박이네요
아니....저렇게까지 저지르고 다니는데 감옥은 한번만 간건가?대단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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