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중에 넷플릭스로 이태원 클라쓰
본 사람들이 꽤 많아서 더 충격이라고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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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 사건/사고 | 일산 육군 중사 애인 토막살인사건6 |  햄찌녀 | 222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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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 | 사건/사고 | 연천 530gp 사건이야기(일명 김일병 총기난사)7 | 햄찌녀 | 2183 | 2 |
| 446 | 사건/사고 | 거짓말 같은 의문사1 |  변에서온그대 | 2164 | 1 |
| 445 | 사건/사고 | 선임이 이야기 해준 부대내 살인사건2 | 금강촹퐈 | 2158 | 3 |
| 444 | 사건/사고 | 아들의 여자친구를 살해한 엄마8 | 햄찌녀 | 215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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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2 | 사건/사고 | 나고야 임산부 살인사건1 |  엉덩일흔드록봐 | 211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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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9 | 사건/사고 | 살인하고 9년간 있다 출소했는데 질문있어?2 | 갠차나여? | 209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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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명복을 빕니다
에효. 말문이 막힌다.
안타 깞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아픔니다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 아픈 사고입니다..
앞으로 이런 사고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명복은 빌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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