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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중에 넷플릭스로 이태원 클라쓰
본 사람들이 꽤 많아서 더 충격이라고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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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69 | 실화 | 부산 벡스코 근처에서 본 여자3 |  햄찌녀 | 5395 | 5 |
| 13068 | 사건/사고 | 멕시코에서 여행하다가 죽을뻔한 여행객들4 | 햄찌녀 | 6045 | 2 |
| 13067 | 실화 | 폐가에서 본 꼬마3 | 햄찌녀 | 5408 | 2 |
| 13066 | 실화 | 예비시어머니는 스님. 시리즈4 | 햄찌녀 | 5566 | 2 |
| 13065 | 실화 | 우리 집에서 살던 남자귀신 2마리4 | 햄찌녀 | 4878 | 1 |
| 13064 | 사건/사고 |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7 |  제임스오디 | 5958 | 2 |
| 13063 | 기타 | 어느 조현병 환자의 블로그3 | 제임스오디 | 6994 | 1 |
| 13062 | 실화 | 수련회에서 겪은 일1 | 햄찌녀 | 5296 | 3 |
| 13061 | 사건/사고 | 오토바이 사고 ( 짤주의 )3 | 햄찌녀 | 5807 | 2 |
| 13060 | 실화 | 머리맡에 물 떠놓고 자라던 여자4 | 햄찌녀 | 5624 | 2 |
| 13059 | 실화 | 엄마가 고1때만난 여자2 | 햄찌녀 | 3813 | 3 |
| 13058 | 실화 | 할머니가 만난 여우1 | 햄찌녀 | 3928 | 3 |
| 13057 | 실화 | 엄마 친구분이 만난 호랑이1 | 햄찌녀 | 3799 | 2 |
| 13056 | 실화 | 할머니께 붙어서 괴롭히는 귀신을 떼어내다2 | 햄찌녀 | 3706 | 3 |
| 13055 | 실화 | 형수님이에요?2 | 우다 | 6954 | 3 |
| 13054 | 실화 | 갑자기 죽은 전경이야기3 | 햄찌녀 | 6777 | 4 |
| 13053 | 실화 | 모나미153볼펜의 그녀2 | 햄찌녀 | 6840 | 3 |
| 13052 | 실화 | 신끼가 있었던 가수2 | 햄찌녀 | 6723 | 3 |
| 13051 | 실화 | 지금은 사라진 백화점에서 겪은일2 | 햄찌녀 | 6618 | 2 |
| 13050 | 실화 | 의경 시절 겪은 섬뜩한 이야기3 | 햄찌녀 | 6553 | 1 |
안타깝네요...명복을 빕니다
에효. 말문이 막힌다.
안타 깞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아픔니다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 아픈 사고입니다..
앞으로 이런 사고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명복은 빌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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