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45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마지막 글-7 | 개팬더 | 1475 | 10 |
144 | 실화 | 결혼전에 술먹고 결혼파토났던 이야기7 | 안동참품생고기 | 3590 | 1 |
143 | 실화 | 왜 없지?7 | 개팬더 | 2580 | 11 |
142 | 실화 | 상주할머니7 | 커피우유 | 5564 | 14 |
141 | 실화 | 피씨방에오는 아저씨7 | 커피우유 | 1603 | 4 |
140 | 실화 | 포항 M 아파트 의문의 죽음들7 | 룰루스윗 | 1953 | 3 |
139 | 실화 | 한국 정신병원에서 일어난 영화같은 실화.txt7 | 엉덩일흔드록봐 | 14303 | 3 |
138 | 실화 | 일본 유학 중, 공포 실화 (사진有) 1편7 | 익명_615301 | 4223 | 4 |
137 | 실화 | 말 한마디의 값어치7 | 커피우유 | 1450 | 2 |
136 | 실화 | 춘천 이모 18 | 오바쟁이 | 7007 | 2 |
135 | 실화 | 춘천 이모 28 | 오바쟁이 | 5590 | 2 |
134 | 실화 | 작년에 궁합을 보러 갔었습니다..8 | 티끌모아티끌 | 58657 | 3 |
133 | 실화 | 수면제 먹으면 잠자듯 죽는게 아니였어;;8 | 오레오 | 4773 | 5 |
132 | 실화 | 춘천 이모 58 | 오바쟁이 | 5744 | 2 |
131 | 실화 | 엄마와 아기 2편8 | 변에서온그대 | 2521 | 2 |
130 | 실화 | 죽다 살아난 이야기(인신매매)8 | 햄찌녀 | 1433 | 2 |
129 | 실화 | 2년전 알던형의 여자친구이야기8 | 현모양초 | 5664 | 1 |
128 | 실화 | 무섭다는 전라도 신안군에 대한 나의경험8 | 바이킹 | 36486 | 2 |
127 | 실화 | 신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28 | 오바쟁이 | 4080 | 3 |
126 | 실화 | 퍼온자료가 아닌 밤놀에 직접 쓰는 직,간접 경험담 이야기. 48 | 님이좋도 | 1999 | 5 |
잘 보고 갑니다
시체먹고 자란 장어를...
어우... 뭘 먹었는지는 뻔한데 그걸 왜 잡숴.
에고.. 먹을걸 먹어야지
잘봤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