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피해자 a씨는가출해서 한 bj집에 들어가 살았음.
- bj의 아내를 훔쳐봤다는 이유로 폭행시작
- 폭행당하다 결국 피해자는 사망, 뒷터에 시체 유기.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083 | 실화 | 무당 이모님4 |  햄찌녀 | 4480 | 2 |
| 13082 | 실화 | 할머니의 환생2 | 햄찌녀 | 4374 | 2 |
| 13081 | 기묘한 | 무당이 말하는 신내림2 | 햄찌녀 | 6289 | 3 |
| 13080 | 실화 | 엄마의 내림굿날 신을 받은 친구3 | 햄찌녀 | 4069 | 2 |
| 13079 | 미스테리 |
진짜 귀신을 본듯한 강아지 영상3 |
햄찌녀 | 13265 | 2 |
| 13078 | 실화 | 용한 점쟁이 시리즈2 | 햄찌녀 | 8360 | 3 |
| 13077 | 실화 | 작은어머니의 임신3 | 햄찌녀 | 8385 | 3 |
| 13076 | 실화 | 굶어죽은 귀신의 보은5 | 햄찌녀 | 8079 | 2 |
| 13075 | 실화 | 외할머니의 옥색한복3 | 햄찌녀 | 7641 | 3 |
| 13074 | 실화 | 개업식 고사상의 촛불3 | 햄찌녀 | 5026 | 3 |
| 13073 | 기타 | 유명인들의 마지막 모습5 | 햄찌녀 | 6559 | 3 |
| 13072 | 실화 | 할머니댁 옆집의 아이2 | 햄찌녀 | 4349 | 1 |
| 13071 | 실화 | 죽었다 살아나신 어머니2 | 햄찌녀 | 4332 | 2 |
| 13070 | 실화 | 엄마의 여고선배3 | 햄찌녀 | 4087 | 2 |
| 13069 | 실화 | 부산 벡스코 근처에서 본 여자3 | 햄찌녀 | 5394 | 5 |
| 13068 | 사건/사고 | 멕시코에서 여행하다가 죽을뻔한 여행객들4 | 햄찌녀 | 6032 | 2 |
| 13067 | 실화 | 폐가에서 본 꼬마3 | 햄찌녀 | 5408 | 2 |
| 13066 | 실화 | 예비시어머니는 스님. 시리즈4 | 햄찌녀 | 5566 | 2 |
| 13065 | 실화 | 우리 집에서 살던 남자귀신 2마리4 | 햄찌녀 | 4877 | 1 |
| 13064 | 사건/사고 |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7 |  제임스오디 | 5951 | 2 |
허...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으로 가는 명복을 빕니다....
119에 신고했다는데...그이후 조치는??
살인마들 그냥 사형시켜버리지..
무섭네요 사람이
사형제도가 필요합니다
무섭습니다 ㄷㄷ
어쩌면 이렇게 악랄해질까...인명경시가 더 심해지는듯...
무서워라....
헐..
잘봤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