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찍는다고 시골길로 들어섰다가 마주침 처음에
그대로 도망쳤으면 총 맞았을수도..
총든 사람들이 ,차에 탄 사람이 카르텔 멤버가 아니라 여행자들 이란거 확인하고 오히려 겁에질린
여행자들 한테 괜찮다고 안심 시켜줌
오히려 너네 더 깊숙히 들어가면 정말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알려주기까지 했다고
수정+++총든사람들은 카르텔이아니고, 카르텔에 저항하는 사람들이었다고합니다
햄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1811 | 실화 | 할머니의 환생2 |  햄찌녀 | 4372 | 2 |
| 11810 | 실화 | 엄마의 내림굿날 신을 받은 친구3 | 햄찌녀 | 4069 | 2 |
| 11809 | 미스테리 | 진짜 귀신을 본듯한 강아지 영상2 | 햄찌녀 | 13257 | 2 |
| 11808 | 실화 | 굶어죽은 귀신의 보은5 | 햄찌녀 | 8078 | 2 |
| 11807 | 실화 | 죽었다 살아나신 어머니2 | 햄찌녀 | 4330 | 2 |
| 11806 | 실화 | 엄마의 여고선배3 | 햄찌녀 | 4086 | 2 |
| 사건/사고 | 멕시코에서 여행하다가 죽을뻔한 여행객들4 | 햄찌녀 | 6026 | 2 | |
| 11804 | 실화 | 폐가에서 본 꼬마3 | 햄찌녀 | 5407 | 2 |
| 11803 | 실화 | 예비시어머니는 스님. 시리즈4 | 햄찌녀 | 5566 | 2 |
| 11802 | 사건/사고 |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7 |  제임스오디 | 5949 | 2 |
| 11801 | 사건/사고 | 오토바이 사고 ( 짤주의 )3 | 햄찌녀 | 5791 | 2 |
| 11800 | 실화 | 머리맡에 물 떠놓고 자라던 여자4 | 햄찌녀 | 5620 | 2 |
| 11799 | 실화 | 엄마 친구분이 만난 호랑이1 | 햄찌녀 | 3795 | 2 |
| 11798 | 실화 | 지금은 사라진 백화점에서 겪은일2 | 햄찌녀 | 6614 | 2 |
| 11797 | 실화 | 어머니가 본 꿈속의 나1 | 햄찌녀 | 4883 | 2 |
| 11796 | 실화 | 군대에서 만난 3명의 아이1 | 햄찌녀 | 4872 | 2 |
| 11795 | 실화 | 포도밭의 여자2 | 햄찌녀 | 4616 | 2 |
| 11794 | 실화 | 바바리코트에 중절모를 쓴 아저씨1 | 햄찌녀 | 4445 | 2 |
| 11793 | 실화 | 아버지께서 차에 태워준 여자2 | 햄찌녀 | 5264 | 2 |
| 11792 | 실화 | 경북 포항의 터널4 | 햄찌녀 | 4181 | 2 |
다행히 차칸 카르텔이군요~요단강 물한번 맛보고 왔네~
잘보고 갑니다~
와 무섭다진짜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