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찍는다고 시골길로 들어섰다가 마주침 처음에
그대로 도망쳤으면 총 맞았을수도..
총든 사람들이 ,차에 탄 사람이 카르텔 멤버가 아니라 여행자들 이란거 확인하고 오히려 겁에질린
여행자들 한테 괜찮다고 안심 시켜줌
오히려 너네 더 깊숙히 들어가면 정말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알려주기까지 했다고
수정+++총든사람들은 카르텔이아니고, 카르텔에 저항하는 사람들이었다고합니다
햄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471 | 실화 | 멕시코의 테이큰4 |  햄찌녀 | 966 | 1 |
| 5470 | 기묘한 | 멕시코의 아기인형을 모아 놓은, 무섭고 슬픈 관광지, 인형2 |  아이돌공작 | 777 | 1 |
| 5469 | 기묘한 | 멕시코의 마네킹이된 신부3 |  변에서온그대 | 1413 | 2 |
| 5468 | 전설/설화 | 멕시코에서 유행하는 사신 숭배와 인신공양 |  셱스피어 | 1916 | 1 |
| 5467 | 미스테리 | 멕시코에서 유명한 귀신-라 요르나,, |  오바쟁이 | 1145 | 1 |
| 사건/사고 | 멕시코에서 여행하다가 죽을뻔한 여행객들4 | 햄찌녀 | 6047 | 2 | |
| 5465 | 사건/사고 | 멕시코 카르텔 최연소 여자두목 특수부대에 급습당해 사망8 | 햄찌녀 | 2109 | 4 |
| 5464 | 미스테리 | 멕시코 칠판싱고에 UFO가 장시간 착륙했다! | 헨리 | 839 | 0 |
| 5463 | 사건/사고 | 멕시코 승무원이 경험한 실제 사건8 | 햄찌녀 | 11696 | 3 |
| 5462 | 혐오 | 멕시코 길거리에서 발견된 사람목이 들어간 스티로폼 상자1 | 오바쟁이 | 1932 | 0 |
| 5461 | 혐오 | 멕시코 근황, 교차로 크루주 사건2 |  의젖홍길동 | 2615 | 3 |
| 5460 | 실화 | 메주3 |  안동참품생고기 | 736 | 2 |
| 5459 | 실화 | 메주 |  안구정화죽돌이 | 1003 | 1 |
| 5458 | 2CH | 메일1 |  엉덩일흔드록봐 | 745 | 0 |
| 5457 | 기묘한 | 메이플스토리 괴담 -화이트 레이디 1 | 덜덜이 | 1876 | 1 |
| 5456 | 미스테리 | 메리셀레스트호 미스테리2 | 아이돌공작 | 1024 | 1 |
| 5455 | 실화 | 먼저 탔던 손님4 |  라면먹고갈래? | 1158 | 1 |
| 5454 | 실화 | 먼 친척분의 일화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066 | 2 |
| 5453 | 단편 | 먹는 소리3 |  현모양초 | 11315 | 1 |
| 5452 | 실화 | 머리카락이 자라는 인형3 | 개팬더 | 1111 | 1 |
다행히 차칸 카르텔이군요~요단강 물한번 맛보고 왔네~
잘보고 갑니다~
와 무섭다진짜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