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찍는다고 시골길로 들어섰다가 마주침 처음에
그대로 도망쳤으면 총 맞았을수도..
총든 사람들이 ,차에 탄 사람이 카르텔 멤버가 아니라 여행자들 이란거 확인하고 오히려 겁에질린
여행자들 한테 괜찮다고 안심 시켜줌
오히려 너네 더 깊숙히 들어가면 정말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알려주기까지 했다고
수정+++총든사람들은 카르텔이아니고, 카르텔에 저항하는 사람들이었다고합니다
햄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605 | 실화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16 |  안동참품생고기 | 7543 | 5 |
| 13604 | 실화 | 처녀무당의 예언 |  변에서온그대 | 3469 | 5 |
| 13603 | 혐오 | (혐)악어쇼 사고.gif9 | 웨이백 | 3441 | 5 |
| 13602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2 | 로즈베리스♥ | 2034 | 5 |
| 13601 | 실화 | 그 무속인은 나에게 왜 그랬을까?2 |  전이만갑오개혁 | 2921 | 5 |
| 13600 | 실화 | 투신 자살 현장에 갔을 때6 | 여고생 | 3608 | 5 |
| 13599 | 전설/설화 | 백제시대의 여우고개6 |  제임스오디 | 1001 | 5 |
| 13598 | 미스테리 | 귀신이랑 베개싸움 한 꿈3 |  햄찌녀 | 13641 | 5 |
| 13597 | 실화 | 부산 실종 고교생의 미스터리한 행적1 |  아침엔텐트 | 1992 | 5 |
| 13596 | 실화 | 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6-1화4 |  익명_1b7468 | 2259 | 5 |
| 13595 | 실화 | 아무한테나 문열지마 |  커피우유 | 2000 | 5 |
| 13594 | 실화 | 내 소꿉친구 는 귀신보는 아이 (32부)6 |  아이돌공작 | 2845 | 5 |
| 13593 | 기묘한 |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67선.4 | 오바쟁이 | 1892 | 5 |
| 13592 | 실화 | 사람이 살수없는 집(약스압) 23 |  나는굿이다 | 21833 | 5 |
| 13591 | 실화 | 사람이 살수없는 집(약스압) 4-11 | 나는굿이다 | 13600 | 5 |
| 13590 | 실화 | A 아파트 이야기1 | 변에서온그대 | 2134 | 5 |
| 13589 | 실화 | 폐가에서 시체찾던 썰5 | 전이만갑오개혁 | 2813 | 5 |
| 13588 | 실화 | 사람이 살수없는 집(약스압) 4-23 | 나는굿이다 | 12018 | 5 |
| 13587 | 실화 | 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6-2화4 | 익명_f7fed2 | 2039 | 5 |
| 13586 | 실화 | 첫 직장에서 2번째로 귀신을 봤었습니다2 | 변에서온그대 | 1436 | 5 |
다행히 차칸 카르텔이군요~요단강 물한번 맛보고 왔네~
잘보고 갑니다~
와 무섭다진짜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