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150 | 실화 | 길 건너던 구렁이4 |  햄찌녀 | 16190 | 1 |
| 13149 | 사건/사고 | 타이어에 맞은 남성4 | 햄찌녀 | 14894 | 2 |
| 13148 | 실화 | 공동묘지에서 만난 할아버지3 | 햄찌녀 | 14636 | 3 |
| 13147 | 실화 | 교수님 경험담3 | 햄찌녀 | 14094 | 3 |
| 13146 | 실화 | 잠에서 깨어났는데3 | 우다 | 14328 | 5 |
| 13145 | 실화 | 필구5 | 우다 | 13244 | 2 |
| 13144 | 실화 | 정남규 목격담4 | 햄찌녀 | 14977 | 2 |
| 13143 | 실화 | 중3때 겪은 소름끼치는 경험한 썰6 | 우다 | 13379 | 3 |
| 13142 | 사건/사고 | 비극의 실미도, 684 북파공작원 부대3 | 햄찌녀 | 16366 | 5 |
| 13141 | 사건/사고 | 원어민교사 살해하고 , 성형 후 도망 다닌 일본인6 | 햄찌녀 | 16282 | 4 |
| 13140 | 사건/사고 | <내용주의>헬로키티 살인사건6 | 햄찌녀 | 12689 | 4 |
| 13139 | 실화 | 부산 사상구 파란 철문집 폐가5 | 햄찌녀 | 12479 | 4 |
| 13138 | 미스테리 | 남편 퇴마시킨 부인6 | 햄찌녀 | 13724 | 7 |
| 13137 | 실화 | 사설구급차 일을 했던 남자9 | 햄찌녀 | 9362 | 4 |
| 13136 | 사건/사고 | 여장하고 여자탈의실 들어간 서울시 공무원4 | 햄찌녀 | 10271 | 1 |
| 13135 | 사건/사고 | 추락직전의 차에서 사람구하기7 | 햄찌녀 | 9684 | 4 |
| 13134 | 사건/사고 | 3년전 레바논 대폭발사고 당시 바다에 있었던 사람4 | 햄찌녀 | 9723 | 3 |
| 13133 | 혐오 | 골에서 할머니가 주신 위스키 ㄷㄷ10 | 햄찌녀 | 9913 | 2 |
| 13132 | 사건/사고 | <<주의...>> 덤프트럭 사각지대 사고5 | 햄찌녀 | 8180 | 2 |
| 13131 | 혐오 | <<주의>> 썩은 동물의 내장을 먹는남자11 | 햄찌녀 | 12083 | 2 |
무슨 원한관계도 아니고...
헐
저런 경우에는 가해자들도 똑같이 해줘야 마땅하다고 봄.
저런것들은 코란율법처럼 이에는이, 눈에는눈, 강하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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