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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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37 | 실화 | 사설구급차 일을 했던 남자9 |  햄찌녀 | 9359 | 4 |
| 13136 | 사건/사고 | 여장하고 여자탈의실 들어간 서울시 공무원4 | 햄찌녀 | 10268 | 1 |
| 13135 | 사건/사고 | 추락직전의 차에서 사람구하기7 | 햄찌녀 | 9680 | 4 |
| 13134 | 사건/사고 | 3년전 레바논 대폭발사고 당시 바다에 있었던 사람4 | 햄찌녀 | 9718 | 3 |
| 13133 | 혐오 | 골에서 할머니가 주신 위스키 ㄷㄷ9 | 햄찌녀 | 9897 | 2 |
| 13132 | 사건/사고 | <<주의...>> 덤프트럭 사각지대 사고5 | 햄찌녀 | 8177 | 2 |
| 13131 | 혐오 | <<주의>> 썩은 동물의 내장을 먹는남자10 | 햄찌녀 | 12074 | 2 |
| 13130 | 혐오 | 요즘 쥐덫7 | 햄찌녀 | 11099 | 2 |
| 13129 | 실화 | 학교에 찾아온 미친무당8 | 햄찌녀 | 9869 | 2 |
| 13128 | 실화 | 기가 쎈 큰언니5 | 햄찌녀 | 8657 | 4 |
| 13127 | 실화 | 아파트 뒷산의 약수터4 | 햄찌녀 | 8548 | 3 |
| 13126 | 실화 | 원룸에 있던 남자6 | 햄찌녀 | 8401 | 4 |
| 13125 | 실화 | 중학생 때 만난 무당 모녀4 | 햄찌녀 | 8891 | 2 |
| 13124 | 실화 | 당신들과 꼭 함께 살거야6 | 햄찌녀 | 8481 | 3 |
| 13123 | 실화 | 성당에 장미꽃을 바치러 갔을때5 | 햄찌녀 | 8188 | 3 |
| 13122 | 실화 | 신기 센 엄마의 누름굿 ssul.3 | 햄찌녀 | 7545 | 4 |
| 13121 | 혐오 | <<사진주의>> 동생 밥먹는데 바퀴벌레 나옴9 | 햄찌녀 | 9407 | 2 |
| 13120 | 실화 | 구척귀신에게 홀렸던 언니3 | 햄찌녀 | 6567 | 2 |
| 13119 | 실화 | 친구가 배달할때 만난 여자5 | 햄찌녀 | 6247 | 5 |
| 13118 | 실화 | 무당이 찾아낸 거지 아저씨6 | 햄찌녀 | 7453 | 4 |
저 할머니는 살아도 산게 아닐듯
에휴.ㅉㅉㅉ
한변호사님 힘내세요~
할머니 유죄가 아니라 제조사 대표 형사처벌을 받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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