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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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 <<사진주의>> 동생 밥먹는데 바퀴벌레 나옴10 | 햄찌녀 | 9442 | 2 | |
769 | 실화 | 신기 센 엄마의 누름굿 ssul.3 | 햄찌녀 | 7549 | 4 |
768 | 실화 | 성당에 장미꽃을 바치러 갔을때5 | 햄찌녀 | 8193 | 3 |
767 | 실화 | 당신들과 꼭 함께 살거야6 | 햄찌녀 | 8486 | 3 |
766 | 실화 | 중학생 때 만난 무당 모녀4 | 햄찌녀 | 8897 | 2 |
765 | 실화 | 원룸에 있던 남자6 | 햄찌녀 | 8410 | 4 |
764 | 실화 | 아파트 뒷산의 약수터4 | 햄찌녀 | 8554 | 3 |
763 | 실화 | 기가 쎈 큰언니5 | 햄찌녀 | 8666 | 4 |
762 | 실화 | 학교에 찾아온 미친무당8 | 햄찌녀 | 9876 | 2 |
761 | 혐오 | 요즘 쥐덫8 | 햄찌녀 | 11137 | 2 |
760 | 혐오 | <<주의>> 썩은 동물의 내장을 먹는남자11 | 햄찌녀 | 12122 | 2 |
759 | 사건/사고 | <<주의...>> 덤프트럭 사각지대 사고5 | 햄찌녀 | 8204 | 2 |
758 | 혐오 | 골에서 할머니가 주신 위스키 ㄷㄷ10 | 햄찌녀 | 9953 | 2 |
757 | 사건/사고 | 3년전 레바논 대폭발사고 당시 바다에 있었던 사람4 | 햄찌녀 | 9753 | 3 |
756 | 사건/사고 | 추락직전의 차에서 사람구하기7 | 햄찌녀 | 9704 | 4 |
755 | 사건/사고 | 여장하고 여자탈의실 들어간 서울시 공무원4 | 햄찌녀 | 10292 | 1 |
754 | 실화 | 사설구급차 일을 했던 남자9 | 햄찌녀 | 9367 | 4 |
753 | 미스테리 | 남편 퇴마시킨 부인6 | 햄찌녀 | 13744 | 7 |
752 | 실화 | 부산 사상구 파란 철문집 폐가5 | 햄찌녀 | 12493 | 4 |
751 | 사건/사고 | <내용주의>헬로키티 살인사건6 | 햄찌녀 | 12706 | 4 |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우웩~
겁나크네;
어흑...보기만해도 토쏠려...ㅠㅠ
잘봤어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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