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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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9 | 혐오 | <<사진주의>> 동생 밥먹는데 바퀴벌레 나옴10 |  햄찌녀 | 9411 | 2 |
| 648 | 실화 | 신기 센 엄마의 누름굿 ssul.3 | 햄찌녀 | 7545 | 4 |
| 647 | 실화 | 성당에 장미꽃을 바치러 갔을때5 | 햄찌녀 | 8188 | 3 |
| 646 | 실화 | 당신들과 꼭 함께 살거야6 | 햄찌녀 | 8481 | 3 |
| 645 | 실화 | 중학생 때 만난 무당 모녀4 | 햄찌녀 | 8891 | 2 |
| 644 | 실화 | 원룸에 있던 남자6 | 햄찌녀 | 8401 | 4 |
| 643 | 실화 | 아파트 뒷산의 약수터4 | 햄찌녀 | 8548 | 3 |
| 642 | 실화 | 기가 쎈 큰언니5 | 햄찌녀 | 8658 | 4 |
| 641 | 실화 | 학교에 찾아온 미친무당8 | 햄찌녀 | 9869 | 2 |
| 640 | 혐오 | 요즘 쥐덫8 | 햄찌녀 | 11102 | 2 |
| 639 | 혐오 | <<주의>> 썩은 동물의 내장을 먹는남자11 | 햄찌녀 | 12080 | 2 |
| 638 | 사건/사고 | <<주의...>> 덤프트럭 사각지대 사고5 | 햄찌녀 | 8178 | 2 |
| 혐오 | 골에서 할머니가 주신 위스키 ㄷㄷ10 | 햄찌녀 | 9906 | 2 | |
| 636 | 사건/사고 | 3년전 레바논 대폭발사고 당시 바다에 있었던 사람4 | 햄찌녀 | 9719 | 3 |
| 635 | 사건/사고 | 추락직전의 차에서 사람구하기7 | 햄찌녀 | 9681 | 4 |
| 634 | 사건/사고 | 여장하고 여자탈의실 들어간 서울시 공무원4 | 햄찌녀 | 10269 | 1 |
| 633 | 실화 | 사설구급차 일을 했던 남자9 | 햄찌녀 | 9360 | 4 |
| 632 | 미스테리 | 남편 퇴마시킨 부인6 | 햄찌녀 | 13721 | 7 |
| 631 | 실화 | 부산 사상구 파란 철문집 폐가5 | 햄찌녀 | 12477 | 4 |
| 630 | 사건/사고 | <내용주의>헬로키티 살인사건6 | 햄찌녀 | 12686 | 4 |
지네주....으....
할머니의 성의를 봐서 한잔이라도 원샷해야 되지 않나요??ㅋㅋㅋ
할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겼네요ㅋㅋㅋㅋ
잘봤어요
난 새끼쥐주도 먹어봤는데..
지내스리갈
잘 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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