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490 | 실화 | 이모의 남친, 칠득이 박수 아저씨 26 |  오바쟁이 | 3728 | 2 |
| 7489 | 실화 | 11시 11분의 전화2 | 한량이 | 3728 | 1 |
| 7488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44 |  패널부처핸접 | 3727 | 1 |
| 7487 | 실화 | (펌)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6-2편1 |  현모양초 | 3726 | 1 |
| 7486 | 실화 | 귀신과 ***를 하는 귀접현상2 |  아이돌공작 | 3723 | 1 |
| 7485 | 실화 | 해병대 해안소초와 할매스님 이야기 1/21 | 현모양초 | 3719 | 1 |
| 7484 | 실화 | (펌)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4편1 | 현모양초 | 3717 | 1 |
| 7483 | 실화 | (펌)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5편1 | 현모양초 | 3717 | 1 |
| 7482 | 실화 | (펌)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6편1 | 현모양초 | 3717 | 1 |
| 7481 | 실화 | 내 동생이 경주 모텔에서 겪은 귀신체험1 | 클라우드9 | 3715 | 3 |
| 7480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5 | 패널부처핸접 | 3710 | 1 |
| 7479 | 실화 | 할머니께 붙어서 괴롭히는 귀신을 떼어내다1 |  햄찌녀 | 3702 | 3 |
| 7478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 2 | 한량이 | 3700 | 2 |
| 7477 | 실화 | 누나가 겪은 섬뜩한 일.2 |  망고오렌지 | 3697 | 5 |
| 7476 | 실화 | 제주도 감귤 밭2 | 오바쟁이 | 3693 | 1 |
| 실화 | 악마의 머리9 | artisth | 3692 | 4 | |
| 7474 | 실화 | [실화] 죽은애인의지문4 |  도나짜응 | 3691 | 3 |
| 7473 | 실화 | 작은 아버지께 들은 중국에서 소름 돋는 SSUL5 | 오레오 | 3690 | 3 |
| 7472 | 실화 | 사람이 살수없는 집(약스압) 12 |  나는굿이다 | 3688 | 4 |
| 7471 | 실화 | 일본 개그맨들이 말해주는 무서운 이야기4 | 화성인잼 | 3685 | 3 |
헐...
누우면 깔려서 말 못하는거 아닌가?
이거 샴 쌍둥이의 일종이라는 말이 있던데..
도시전설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