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8498 | 실화 | 마술사 최현우의 무서운 이야기1 | ![]() | 3160 | 0 |
8497 | 단편 | 마스크1 | ![]() | 783 | 0 |
8496 | 기묘한 | 마시면 힘이 강해지는 신비의 샘물4 | ![]() | 1639 | 4 |
8495 | 미스테리 | 마야문명 미스테리 멸망의 수수께기. | 하이모발모발 | 1553 | 0 |
8494 | 기묘한 | 마약 주입한 뒤 제물로 바친 어른들 때문에 '500년'간 깊은 잠에 빠진 '얼음 소녀'1 | 클라우드9 | 1752 | 0 |
8493 | 실화 | 마약성 진통제.3 | ![]() | 1625 | 1 |
8492 | 사건/사고 | 마약의 무서움4 | ![]() | 13301 | 2 |
8491 | 2CH | 마왕도 쓰러뜨렸고, 돌아갈까1 | ![]() | 3528 | 2 |
8490 | 실화 | 마을 버스기사 아저씨의 한 마디;2 | ![]() | 4438 | 1 |
8489 | 실화 | 마을 이름의 유래3 | 금강촹퐈 | 949 | 1 |
8488 | 사건/사고 | 마을사람 30명을 살해한 사나이 | 클라우드9 | 702 | 0 |
8487 | 기타 | 마이클잭슨 말년의 몸상태2 | ![]() | 1250 | 3 |
8486 | 실화 | 마지막 가는 길의 인사1 | ![]() | 1329 | 0 |
8485 | 실화 | 마지막 방문4 | 형슈뉴 | 1247 | 1 |
8484 | 실화 | 마지막 인사2 | ![]() | 781 | 1 |
8483 | 2CH | 마지막 전화1 | ![]() | 1096 | 1 |
8482 | 실화 | 마지막 전화2 | ![]() | 934 | 2 |
8481 | 단편 | 마지막 전화1 | ![]() | 970 | 1 |
8480 | 2CH | 마지막 커뮤니케이션2 | ![]() | 477 | 1 |
8479 | 실화 | 마지막반전이 쏴~!한 일본 공포이야기4 | ![]() | 1601 | 1 |
헐...
누우면 깔려서 말 못하는거 아닌가?
이거 샴 쌍둥이의 일종이라는 말이 있던데..
도시전설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