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192 | 미스테리 | 일본 오사카 이즈미오오츠역에서 일어난 '간츠'같은 사고 | ![]() | 3694 | 1 |
1191 | 실화 | 누나가 겪은 섬뜩한 일.2 | ![]() | 3698 | 5 |
1190 | 사건/사고 | 가장 끔찍한 실화.. 민철씨...6 | ![]() | 3698 | 1 |
1189 | 기묘한 | 죽었다 살아난 하버드 의사가 만난 '사후세계' | ![]() | 3702 | 1 |
1188 | 실화 | 할머니께 붙어서 괴롭히는 귀신을 떼어내다1 | ![]() | 3702 | 3 |
1187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 2 | 한량이 | 3703 | 2 |
1186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5 | ![]() | 3710 | 1 |
1185 | 실화 | 내 동생이 경주 모텔에서 겪은 귀신체험1 | 클라우드9 | 3715 | 3 |
1184 | 전설/설화 |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3탄 식인왕 아즈텍 | 도네이션 | 3717 | 1 |
1183 | 실화 | (펌)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4편1 | ![]() | 3717 | 1 |
1182 | 실화 | (펌)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5편1 | ![]() | 3717 | 1 |
1181 | 실화 | (펌)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6편1 | ![]() | 3717 | 1 |
1180 | 실화 | 해병대 해안소초와 할매스님 이야기 1/21 | ![]() | 3720 | 1 |
1179 | 실화 | 귀신과 ***를 하는 귀접현상2 | ![]() | 3723 | 1 |
1178 | 실화 | (펌)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6-2편1 | ![]() | 3726 | 1 |
1177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44 | ![]() | 3727 | 1 |
1176 | 실화 | 11시 11분의 전화2 | 한량이 | 3728 | 1 |
1175 | 실화 | 이모의 남친, 칠득이 박수 아저씨 26 | ![]() | 3729 | 2 |
1174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41 | ![]() | 3729 | 1 |
1173 | 실화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이야기 332 | ![]() | 3730 | 1 |
헐...
누우면 깔려서 말 못하는거 아닌가?
이거 샴 쌍둥이의 일종이라는 말이 있던데..
도시전설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