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23 | 실화 | 귀신 노래방에서..... 소름책임집니다10 |  패널부처핸접 | 4862 | 5 |
| 222 | 실화 | 어뜨의 실화 3탄 - 이것도 쫌 강합니다.6 | 패널부처핸접 | 4207 | 5 |
| 221 | 실화 | 실화4. 스님에게 전해들은 무서운 이야기4 |  안동참품생고기 | 5010 | 5 |
| 220 | 실화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16 | 안동참품생고기 | 7545 | 5 |
| 219 | 실화 | 게잡 레전드 엣센스님 혼령이야기 16-204 |  아이돌공작 | 7542 | 5 |
| 218 | 기묘한 |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67선.4 |  오바쟁이 | 1909 | 5 |
| 217 | 실화 | 강원도 포병부대 괴담6 | 금강촹퐈 | 5208 | 5 |
| 216 | 실화 | 강원도 화장실귀신3 |  커피우유 | 1375 | 5 |
| 215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1화3 | 개팬더 | 1525 | 5 |
| 214 | 실화 | 밤 중에 산 길을 혼자 걷다가..9 |  룰루스윗 | 1802 | 5 |
| 213 | 실화 | 용한 점쟁이 이야기 ...By 오렌지맨4 |  성인메뉴관리자 | 4175 | 5 |
| 212 | 실화 | 가락동 무당귀신4 | 패널부처핸접 | 3531 | 5 |
| 211 | 실화 | 부산역 여관바리 괴담.(경험담)7 |  김스포츠 | 10083 | 5 |
| 210 | 실화 | 산부인과 건물의 지하 락카에서 겪었던 실화7 | 금강촹퐈 | 4433 | 5 |
| 209 | 실화 | 실수가 부른 행운4 | 패널부처핸접 | 1938 | 5 |
| 208 | 실화 | 흉가체험 갔다 생긴 썰6 | 화성인잼 | 6660 | 5 |
| 207 | 실화 |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 이야기3 | 화성인잼 | 2154 | 5 |
| 206 | 실화 | 공포실화 소름5 | 아이돌공작 | 1735 | 5 |
| 205 | 실화 | 나사의 실험4 |  도발적인늑대 | 3835 | 5 |
| 204 | 혐오 | [약혐]중국 묘족의 무시무시한 주술- 蠱3 |  변에서온그대 | 6488 | 5 |
헐...
누우면 깔려서 말 못하는거 아닌가?
이거 샴 쌍둥이의 일종이라는 말이 있던데..
도시전설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