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49 | 사건/사고 | 원어민교사 살해하고 , 성형 후 도망 다닌 일본인6 |  햄찌녀 | 16292 | 4 |
| 248 | 사건/사고 | 농구선수 처형 살인사건3 | 햄찌녀 | 14983 | 4 |
| 247 | 사건/사고 | 납골당 유골함 열어본 아프리카Bj ㄷㄷ8 | 햄찌녀 | 15575 | 4 |
| 246 | 사건/사고 |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형수5 |  태조샷건 | 11882 | 4 |
| 245 | 기타 | 한국 산속 나폴리탄 괴담3 |  반지의제왕절개 | 9124 | 4 |
| 244 | 사건/사고 | 버스 멈추자 뒷바퀴에 머리 들이밀었다…소름돋는 남성7 | 햄찌녀 | 10712 | 4 |
| 243 | 기타 |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의 기괴한 조각상2 | 당근당근 | 9497 | 4 |
| 242 | 사건/사고 | 그알.. 와이프 토막 살해 레전드6 | 곰탕재료푸우 | 10492 | 4 |
| 241 | 기타 | 일본에 있는 무덤들의 무덤.jpg4 | 곰탕재료푸우 | 14570 | 4 |
| 240 | 실화 | 심야괴담회 레전드사연6 |  반짝반짝작은변 | 74336 | 4 |
| 239 | 미스테리 | 재미로 보는 아틀란티스로 추정되는 장소5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65811 | 4 |
| 238 | 실화 |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부적3 |  독도는록시땅 | 200 | 4 |
| 237 | 실화 | 을왕리에서 무서운거 본.ssul4 | 백상아리예술대상 | 417 | 4 |
| 236 | 실화 | 무당도 못막는 폐유치원 흉가2 | 햄찌녀 | 634 | 4 |
| 235 | 실화 | 헌병대이바구 -귀신 본 썰11 | 형슈뉴 | 6027 | 5 |
| 234 | 실화 | 일본에서의 경험11 | 형슈뉴 | 5626 | 5 |
| 233 | 실화 | 엄마가 저승사자봤던 썰..11 | 형슈뉴 | 5830 | 5 |
| 232 | 실화 | 베스트의 내방에 살고있다 를 보고 쓴 내 실화.txt6 | 형슈뉴 | 4481 | 5 |
| 231 | 실화 | 실화8 | 형슈뉴 | 4294 | 5 |
| 230 | 실화 | 수작중의 수작, 군대에서....7 | 형슈뉴 | 4191 | 5 |
헐...
누우면 깔려서 말 못하는거 아닌가?
이거 샴 쌍둥이의 일종이라는 말이 있던데..
도시전설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