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악마의 머리

artisth2014.09.11 15:37조회 수 3697추천 수 4댓글 9

  • 1
    • 글자 크기


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1013362_588582621212583_1221040105_n.jpg



  • 1
    • 글자 크기
댓글 9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69 사건/사고 멕시코 카르텔 최연소 여자두목 특수부대에 급습당해 사망8 title: 하트햄찌녀 2107 4
268 실화 신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28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4081 3
267 실화 퍼온자료가 아닌 밤놀에 직접 쓰는 직,간접 경험담 이야기. 48 title: 샤샤샤님이좋도 2003 5
266 기묘한 소름주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2시간 취조 cctv 영상8 곰탕재료푸우 5614 1
265 실화 떠 다니는 물 귀신8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3805 4
264 실화 소리주의) 야밤에 기타 치면 안 되는 이유8 오레오 16433 1
263 기묘한 타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사진 한장8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829 1
262 기묘한 [기묘한 이야기] 윤회의 마을8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2336 2
261 미스테리 143년 넘게 시체가 썩지 않는 수녀8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75381 3
260 사건/사고 유영철이 파탄낸 가족8 바니바니 1633 1
259 사건/사고 부천 비디오가게 살인사건8 당근당근 64641 2
258 사건/사고 차 기스를 막기위해 남성이 한 행동8 title: 하트햄찌녀 17254 2
257 실화 저도 밤놀에 처음쓰는 얼마전에 예비군에서 겪은이야기8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2040 5
256 실화 어릴적 들은 제사에 얽힌 이야기8 헤르르르트 5082 9
255 사건/사고 멕시코 승무원이 경험한 실제 사건8 title: 하트햄찌녀 11693 3
254 미스테리 서프라이즈 선정 초능력자 1위 "인간 배터리"8 title: 투츠키71일12깡 1165 1
253 사건/사고 아들의 여자친구를 살해한 엄마8 title: 하트햄찌녀 2161 1
252 실화 어린 시절 이모들과의 캠핑 28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3193 3
251 실화 중국에서 안전하게 사는 법8 title: 메딕제임스오디 1786 3
250 실화 이상한 여자8 title: 메딕제임스오디 1116 2
첨부 (1)
1013362_588582621212583_1221040105_n.jpg
31.0KB / Download 20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