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3551 | 전설/설화 | 미국의 도시 괴담2 | 노사연칸타빌레 | 124 | 2 |
13550 | 실화 | 오래된 소름돋는 실화이야기2 | 노사연칸타빌레 | 150 | 1 |
13549 | 단편 | 연기(煙氣)2 | 노사연칸타빌레 | 81 | 1 |
13548 | 실화 | 직접 경험한 꿈이야기1 | 노사연칸타빌레 | 69 | 1 |
13547 | 실화 | 승강기에서 만난 남자2 | 노사연칸타빌레 | 102 | 1 |
13546 | 실화 | 무당친구2 | 노사연칸타빌레 | 161 | 1 |
13545 | 실화 | [실화]우리집엔 보이지 않는 누군가 있다.1 | 노사연칸타빌레 | 68 | 1 |
13544 | 실화 | 군생활중 겪은 실화2 | 노사연칸타빌레 | 73 | 2 |
13543 | 단편 | 엑스트 - 저승사자 -2 | 노사연칸타빌레 | 59 | 1 |
13542 | 실화 | (경험) 이상한 여자 선생님1 | 노사연칸타빌레 | 152 | 2 |
13541 | 실화 | 해안중대 군복무 시절 겪은 이야기1 | 노사연칸타빌레 | 71 | 1 |
13540 | 실화 | 개가 자살한 이야기1 | 노사연칸타빌레 | 112 | 1 |
13539 | 사건/사고 | 인신매매단이 아직도 존재하는구나..4 | 6시내고양이 | 395 | 3 |
13538 | 실화 | 할머니와 관련된 소름끼치는 실화.3 | 6시내고양이 | 217 | 1 |
13537 | 사건/사고 | 시골에서 있었던 견(犬)교수형 사건4 | 6시내고양이 | 302 | 2 |
13536 | 실화 | 일하다 겪은일... 100퍼 실화3 | 6시내고양이 | 204 | 1 |
13535 | 실화 | 이름이 불리면 안 되는 이유2 | 6시내고양이 | 162 | 1 |
13534 | 실화 | 그 해 여름의 한기2 | 6시내고양이 | 138 | 1 |
13533 | 실화 | 자취방 문앞에3 | 6시내고양이 | 126 | 2 |
13532 | 실화 | 훈련병2 | 6시내고양이 | 99 | 3 |
헐...
누우면 깔려서 말 못하는거 아닌가?
이거 샴 쌍둥이의 일종이라는 말이 있던데..
도시전설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