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8629 | 단편 | 알리바이1 |  원이랑호랑 | 692 | 1 |
| 8628 | 전설/설화 | 알라딘 요술램프의 지니, 실제로 존재한다 |  패널부처핸접 | 1353 | 0 |
| 8627 | 기묘한 | 알고보면 소름끼치는 사진들1 | 자연보호 | 1637 | 0 |
| 8626 | 단편 | 알고보면 무서운 이야기.txt2 |  도나짜응 | 1152 | 1 |
| 8625 | 미스테리 | 알고보면 무서운 사진들11 | 초코케이크맛 | 1752 | 2 |
| 8624 | 기묘한 | 알고보면 무서운 사진4 |  의젖홍길동 | 1983 | 1 |
| 8623 | 기타 | 알고보니 소름돋았던 영화 장면3 |  햄찌녀 | 7719 | 1 |
| 8622 | 단편 | 알고도 속는다1 |  변에서온그대 | 1264 | 2 |
| 8621 | 2CH | 알 수 없는 목소리1 |  발기찬하루 | 853 | 2 |
| 8620 | 실화 | 알 수 없는 목소리1 | 굴요긔 | 504 | 1 |
| 8619 | 실화 | 알 수 없는 목소리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80 | 0 |
| 8618 | 기타 | 안톤 세묘 노프의 일러스트 |  엉덩일흔드록봐 | 490 | 0 |
| 8617 | 실화 | 안양에 살 때의 일입니다4 | 도네이션 | 1068 | 3 |
| 8616 | 실화 | 안산에서있엇던 실화라네요..2 |  강남이강남콩 | 3184 | 1 |
| 8615 | 실화 | 안산 초지고 귀신 괴담3 |  냠냠냠냠 | 3483 | 1 |
| 8614 | 실화 | 안산 초지고 관절귀신3 |  성인메뉴관리자 | 1124 | 1 |
| 8613 | 실화 | 안산 초지고 관절 귀신1 | 변에서온그대 | 1335 | 1 |
| 8612 | 실화 | 안산 모 고등학교 관절귀신4 | 화성인잼 | 1933 | 2 |
| 8611 | 실화 | 안산 H대 기숙사1 | 여고생 | 1248 | 0 |
| 8610 | 실화 | 안산 2화 |  전이만갑오개혁 | 481 | 0 |
헐...
누우면 깔려서 말 못하는거 아닌가?
이거 샴 쌍둥이의 일종이라는 말이 있던데..
도시전설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