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2710 | 실화 | (펌)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4편1 | 현모양초 | 3719 | 1 |
12709 | 실화 | (펌)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5편1 | 현모양초 | 3718 | 1 |
12708 | 실화 | (펌)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6편1 | 현모양초 | 3718 | 1 |
12707 | 전설/설화 |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3탄 식인왕 아즈텍 | 도네이션 | 3718 | 1 |
12706 | 실화 | 내 동생이 경주 모텔에서 겪은 귀신체험1 | 클라우드9 | 3715 | 3 |
12705 | 사건/사고 | 가장 끔찍한 실화.. 민철씨...6 | 미션임파선염 | 3712 | 1 |
12704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5 | 패널부처핸접 | 3711 | 1 |
12703 | 실화 | 할머니께 붙어서 괴롭히는 귀신을 떼어내다2 | 햄찌녀 | 3706 | 3 |
12702 | 기묘한 | 죽었다 살아난 하버드 의사가 만난 '사후세계' | 아이돌공작 | 3704 | 1 |
12701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 2 | 한량이 | 3704 | 2 |
12700 | 실화 | 누나가 겪은 섬뜩한 일.2 | 망고오렌지 | 3699 | 5 |
실화 | 악마의 머리9 | artisth | 3697 | 4 | |
12698 | 미스테리 | 일본 오사카 이즈미오오츠역에서 일어난 '간츠'같은 사고 | 변에서온그대 | 3695 | 1 |
12697 | 실화 | 작은 아버지께 들은 중국에서 소름 돋는 SSUL5 | 오레오 | 3693 | 3 |
12696 | 실화 | [실화] 죽은애인의지문4 | 도나짜응 | 3693 | 3 |
12695 | 실화 | 제주도 감귤 밭2 | 오바쟁이 | 3693 | 1 |
12694 | 실화 | 사람이 살수없는 집(약스압) 12 | 나는굿이다 | 3690 | 4 |
12693 | 실화 | 일본 개그맨들이 말해주는 무서운 이야기4 | 화성인잼 | 3689 | 3 |
12692 | 전설/설화 | 조선 시대에 전해진 좀비술,,1 | 셱스피어 | 3688 | 1 |
12691 | 전설/설화 |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4탄 아동학살자 아즈텍 | 도네이션 | 3685 | 1 |
헐...
누우면 깔려서 말 못하는거 아닌가?
이거 샴 쌍둥이의 일종이라는 말이 있던데..
도시전설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