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90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152 |  패널부처핸접 | 2610 | 1 |
| 389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142 | 패널부처핸접 | 2734 | 1 |
| 388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132 | 패널부처핸접 | 2589 | 1 |
| 387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122 | 패널부처핸접 | 3405 | 1 |
| 386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113 | 패널부처핸접 | 2699 | 1 |
| 385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101 | 패널부처핸접 | 2970 | 1 |
| 384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 사진(有)편1 | 패널부처핸접 | 2780 | 1 |
| 383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 92 | 패널부처핸접 | 3189 | 1 |
| 382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82 | 패널부처핸접 | 3013 | 1 |
| 381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73 | 패널부처핸접 | 2893 | 1 |
| 380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 번외4 | 패널부처핸접 | 3285 | 1 |
| 379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64 | 패널부처핸접 | 3330 | 1 |
| 378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54 | 패널부처핸접 | 3544 | 1 |
| 377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44 | 패널부처핸접 | 3728 | 1 |
| 376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34 | 패널부처핸접 | 3844 | 1 |
| 375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 24 | 패널부처핸접 | 5292 | 1 |
| 374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5 | 패널부처핸접 | 3711 | 1 |
| 373 | 실화 | 귀신과 함께 살고있는 나 172 |  변에서온그대 | 1675 | 1 |
| 372 | 실화 | 귀신과 함꼐 살고있는 나 162 | 변에서온그대 | 1733 | 1 |
| 371 | 실화 | 귀신과 함께 살고있는 나 153 | 변에서온그대 | 1837 | 1 |
헐...
누우면 깔려서 말 못하는거 아닌가?
이거 샴 쌍둥이의 일종이라는 말이 있던데..
도시전설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