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52 | 실화 | (소름..실화..)자유로...2 | ![]() | 137 | 2 |
151 | 실화 | 촉으로 목숨부지한이야기(약간스압)3 | 패륜난도토레스 | 136 | 1 |
150 | 실화 | 귀신에게 만원을 뜯겼어요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36 | 1 |
149 | 실화 | [ 야 영 캠 프 ] 실화1 | 패륜난도토레스 | 135 | 1 |
148 | 실화 | 펌)부산 당감동 화장터 괴담2 | 6시내고양이 | 135 | 1 |
147 | 실화 | 중고물건 함부로 사는게 아니더군요....1 | 패륜난도토레스 | 134 | 1 |
146 | 실화 | 레알 내가 군복무하면서 겪은 일.3 | ![]() | 134 | 2 |
145 | 실화 | 군대에서 듣고 지린썰. 소름주의1 | 돈들어손내놔 | 133 | 1 |
144 | 실화 | [100%실화] 지하4층 창고에서..1 | ![]() | 132 | 1 |
143 | 실화 | 쩌는실화)삐에로를아십니까..?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31 | 1 |
142 | 실화 | 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1 | 돈들어손내놔 | 131 | 2 |
141 | 단편 | 어느 효자가 있었습니다.2 | ![]() | 129 | 1 |
140 | 실화 | 캐나다로 유학갔을때 겪은일1 | ![]() | 129 | 1 |
139 | 2CH | 친구3 | ![]() | 126 | 1 |
138 | 실화 | 이상한 냄새 그리고 구멍3 | 우다 | 126 | 1 |
137 | 실화 | 형아들 이거 진땡 내 실화얌1 | ![]() | 126 | 1 |
136 | 2CH | GP 괴사건 이야기3 | Guess레기 | 125 | 1 |
135 | 실화 | 우리이모가 해준이야기1 | 노사연칸타빌레 | 125 | 1 |
134 | 실화 | 의경에서 있었던 귀신이야기2 | ![]() | 125 | 2 |
133 | 실화 | 자취방 문앞에3 | 6시내고양이 | 124 | 2 |
헐...
누우면 깔려서 말 못하는거 아닌가?
이거 샴 쌍둥이의 일종이라는 말이 있던데..
도시전설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