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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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3 | 실화 | 어질어질 귀신이랑 야스한 디시인.jpg5 | 이번주로또1등내꺼 | 43435 | 2 |
13212 | 혐오 | 혐) 닭장에 침입한 고양이를 산채로 불 태운 닭주인6 | 짱구는옷말려 | 41688 | 3 |
13211 | 실화 | 세탁기 층간소음의 이유3 | 햄찌녀 | 36991 | 1 |
13210 | 사건/사고 | 20대 자살한 청년의 방 청소7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6962 | 3 |
13209 | 사건/사고 | 얼마 전 일본 지방 마을에서 발생한 일가족 방화사건4 | 이번주로또1등내꺼 | 34414 | 3 |
13208 | 사건/사고 | 역대급으로 가장 기괴했던 살인사건 원탑4 | 이번주로또1등내꺼 | 36640 | 3 |
13207 | 미스테리 | 술 먹고 폐가 갔는데 이거 뭐냐?7 | 햄찌녀 | 36416 | 1 |
13206 | 실화 | 우리 지역의 저주받은 무당집4 | 햄찌녀 | 33169 | 2 |
13205 | 실화 | 친구의 꿈에 나타난 저승사자3 | 햄찌녀 | 24377 | 2 |
13204 | 실화 | 공포) 당근거래... 돌아가신 할머니가 쓰던 거울4 | 짱구는옷말려 | 26935 | 3 |
13203 | 사건/사고 | IS에 납치당했다가 구출된 아이들5 | 햄찌녀 | 27494 | 3 |
13202 | 미스테리 | 혼자 여관 갔다가 수상한 가방 발견한 유튜버4 | 햄찌녀 | 27061 | 3 |
13201 | 미스테리 | 디즈니랜드 가족 실종사건 괴담5 | 햄찌녀 | 25630 | 3 |
13200 | 실화 | 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1~3편 完3 | 돈들어손내놔 | 22986 | 3 |
13199 | 기묘한 | [기묘한이야기] 미녀캔4 | 곰탕재료푸우 | 17205 | 2 |
13198 | 실화 | 철원 1000고지 금학산 괴담4 | 곰탕재료푸우 | 14387 | 5 |
13197 | 기타 | 일본에 있는 무덤들의 무덤.jpg4 | 곰탕재료푸우 | 14553 | 4 |
13196 | 사건/사고 | 경찰 두명을 살인하고 도주했던 역대급 사건5 | 햄찌녀 | 16281 | 1 |
13195 | 실화 | 산부인과 공포괴담4 | 스사노웅 | 12350 | 3 |
13194 | 사건/사고 | 필로폰 투약한 중학생 인터뷰.jpg3 | 햄찌녀 | 13546 | 3 |
술이 면제부가 되는 더러운 세상, 이젠 의도된 살인죄를 적용해야 할 시점이 왔다.
안타까운 피해자와 유족의 인생을 어떻게 돌려줄 수 있는지, 짭새, 검새, 판새들아 생각 좀 해라
음주운전은 살인죄와 마찬가지로 처벌해야....
판사,검사가 왜 술처먹은 놈들한테만 관대할까? 지들도 술에 쩔어서 사나? 하긴 ~ 횟집에서 술처먹고 도열한 저들을 보니 나라꼴이
음주로 인한 인명사고는 (의도된)살인죄와 똑같이 처벌해야한다.
이걸 왜못할까??
(판결내리거나 기소하거나 체포를하는) 지들도 혹시 나중에 똑같은 상황이 올까봐 무서버서
못하는거에 한표!!!
술 먹으면 아예 운전대 못 잡게 법이 강화되고 기록도 영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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