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음이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최근근황 좋아서 너무다행이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69 | 실화 | 12층 빈 사무실 -1-2 | 강남이강남콩 | 1032 | 1 |
268 | 미스테리 | 12시만 되면 울리던 우리집 초인종 - 자취방 초인종 괴담2 | 초코케이크맛 | 497 | 1 |
267 | 실화 | 12사단 위병소 귀신(?) 이야기1 | 미션임파선염 | 490 | 1 |
266 | 실화 | 12년전 영주 선비촌에서 탔던 차2 | 안동참품생고기 | 1935 | 1 |
265 | 실화 | 12년 전, 귀신과 대화2 | 패널부처핸접 | 1033 | 1 |
264 | 실화 | 12년 전 제주도에서 대학교 다닐 때 입니다.2 | 쥬시쿨피스 | 476 | 1 |
263 | 기타 | 125미터 지하에 홀로 갇힌 한 남자4 | 백상아리예술대상 | 2038 | 3 |
262 | 실화 | 121기보대대... | 아이돌공작 | 686 | 0 |
261 | 실화 | 1203호 할머니... (실화)3 | 엉덩일흔드록봐 | 1691 | 1 |
260 | 미스테리 | 11탄 실화 미스테리특집이야기2 | 형슈뉴 | 1722 | 3 |
259 | 실화 | 11월 13일 금요일1 | 오바쟁이 | 1058 | 1 |
258 | 단편 | 11시 11분의 전화 (Part. 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257 | 실화 | 11시 11분의 전화2 | 한량이 | 3728 | 1 |
256 | 실화 | 11년전 한 오피스텔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5 | 앙기모찌주는나무 | 4579 | 0 |
255 | 실화 | 11년전 그 편의점에서3 | 라면먹고갈래? | 1536 | 2 |
254 | 실화 | 11년전 그 편의점에서2 | 패륜난도토레스 | 160 | 1 |
253 | 사건/사고 | 11년 절친인 경찰관 친구 살인사건2 | 햄찌녀 | 1414 | 2 |
252 | 119대원인데요, 방금 소름끼치는 통화를 했습니다3 | 라면먹고갈래? | 2023 | 1 | |
251 | 118호 | 의젖홍길동 | 1577 | 1 | |
250 | 기묘한 | 114억 로또 당첨자가 사망한 이유2 | 패널부처핸접 | 1476 | 0 |
우와~~즉사한거 아니고?
조상신이 도우셨네...
와...살았다고??대단...
안전 불감증 ㅉㅉㅉ 천만 다행이네
600kg 이나 되는데 참 다행이네 어우
와...살았다고?
엥이,,, 중국넘들,, 우리나라 공사장 발판 추락사고 원인,,, 중국넘 발판 대충,,,,,
진자 죽은줄
참 이상도 하지
물건이 떨어지려는 곳을 미리 알아서 뛰어가고 있잖아?
그리고 하늘이 도왔네
즉사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