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간단히 요약하여 쓰여있으나, 할머니는 처음 이학만이 들어왔을때 그를
진정시키려 하다가 칼에 부상도 입었고 일주일동안 이학만과 함께 생활해야했다.
이학만은 중학생까진 상위권 성적에 평범한 학생이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지며
일진들과 어울리며 삐딱선을 타기 시작했고, 복역 / 출소 / 재범 을 계속 저질러오던
전 과 10 범 이였다고 한다.
여자친구를 모텔에서 폭행한 혐의로 출동한 경찰분 두명을 살해하였다.
과거 SBS 8 뉴스에서, 박진호 앵커가 보도하던 중에 자료화면으로 나온
이학만과 닮은 외모로 인해 이런 짤방이 생기기도 하였다.
이학만의 가석방 자격은 2024년부터 생긴다.
저런시키를 왜 감경을 시키나???
내 세금으로 수술해서 살려주고 밥먹여주고 잠자게해주고...그것도 모자라서 죄까지 없애줘?
참내...민주주의의 병폐다.
관련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ㅉㅉㅉ
저딴 갱생 가능성도 없는 쓰레기를 감경시켜준 재판부가 진정 공포임.
무섭네요...ㅎㄷㄷ
전과10범을 단 2명?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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