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간단히 요약하여 쓰여있으나, 할머니는 처음 이학만이 들어왔을때 그를
진정시키려 하다가 칼에 부상도 입었고 일주일동안 이학만과 함께 생활해야했다.
이학만은 중학생까진 상위권 성적에 평범한 학생이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지며
일진들과 어울리며 삐딱선을 타기 시작했고, 복역 / 출소 / 재범 을 계속 저질러오던
전 과 10 범 이였다고 한다.
여자친구를 모텔에서 폭행한 혐의로 출동한 경찰분 두명을 살해하였다.
과거 SBS 8 뉴스에서, 박진호 앵커가 보도하던 중에 자료화면으로 나온
이학만과 닮은 외모로 인해 이런 짤방이 생기기도 하였다.
이학만의 가석방 자격은 2024년부터 생긴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068 | 2CH | 으드득 으드득5 |  조선왕조씰룩쎌룩 | 617 | 2 |
| 1067 | 혐오 | (혐오주의) 페니실린이 개발되기전 유행했던 공포의 병5 |  엉덩일흔드록봐 | 3268 | 0 |
| 1066 | 사건/사고 | 13년 전 홍대살인사건을 해결한 명탐정 네티즌5 | 백상아리예술대상 | 1422 | 3 |
| 1065 | 미스테리 | 재미로 보는 아틀란티스로 추정되는 장소5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65795 | 4 |
| 1064 | 실화 | 매우 무서웠던 경험5 | Envygo | 882 | 3 |
| 1063 | 기묘한 | 얼굴 바꾸기 어플 (소름)5 | 세상에나 | 38966 | 2 |
| 1062 | 단편 | 검은 커튼이 쳐진 고시원 1 (입실)5 |  익명_89d6c4 | 5124 | 3 |
| 1061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5 |  김스포츠 | 1619 | 1 |
| 1060 | 실화 | 고속도로 공포경험 두 개5 | 갠차나여? | 2341 | 3 |
| 1059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깡통차기5 | 김스포츠 | 1738 | 1 |
| 1058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11(후)5 | 김스포츠 | 1607 | 4 |
| 1057 | 실화 | 무당의 한마디5 | 아리수드라 | 2701 | 1 |
| 1056 | 실화 | 무속인의 기억에 남는 귀신 본 썰5 | posmal | 1184 | 2 |
| 1055 | 실화 | 어머니가 본 뱀귀신5 | 우다 | 436 | 2 |
| 1054 | 혐오 | [혐]키즈카페 구더기사건을 분석해본 DC곤충갤러5 | 아리가리똥 | 1908 | 1 |
| 1053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새벽2시의 초인종5 | 김스포츠 | 1526 | 1 |
| 1052 | 기타 | 1년간 여기 갇혀있다가 나오면 500억 jpg5 | 잇힝e | 1254 | 0 |
| 1051 | 기묘한 | 원룸 벽지 안쪽 확인해 본 사람5 | 개Dog | 1362 | 1 |
| 1050 | 실화 | 귀모 25 |  라면먹고갈래? | 1788 | 3 |
| 1049 | 혐오 | 약혐) 숲에서 자살하면 안되는 이유5 |  독도는록시땅 | 9766 | 2 |
햄찌녀
저런시키를 왜 감경을 시키나???
내 세금으로 수술해서 살려주고 밥먹여주고 잠자게해주고...그것도 모자라서 죄까지 없애줘?
참내...민주주의의 병폐다.
관련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ㅉㅉㅉ
저딴 갱생 가능성도 없는 쓰레기를 감경시켜준 재판부가 진정 공포임.
무섭네요...ㅎㄷㄷ
전과10범을 단 2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