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간단히 요약하여 쓰여있으나, 할머니는 처음 이학만이 들어왔을때 그를
진정시키려 하다가 칼에 부상도 입었고 일주일동안 이학만과 함께 생활해야했다.
이학만은 중학생까진 상위권 성적에 평범한 학생이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지며
일진들과 어울리며 삐딱선을 타기 시작했고, 복역 / 출소 / 재범 을 계속 저질러오던
전 과 10 범 이였다고 한다.
여자친구를 모텔에서 폭행한 혐의로 출동한 경찰분 두명을 살해하였다.
과거 SBS 8 뉴스에서, 박진호 앵커가 보도하던 중에 자료화면으로 나온
이학만과 닮은 외모로 인해 이런 짤방이 생기기도 하였다.
이학만의 가석방 자격은 2024년부터 생긴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68 | 사건/사고 | 멕시코 승무원이 경험한 실제 사건7 |  햄찌녀 | 11642 | 3 |
| 567 | 실화 | 한국에서 정신병원에 강제로 갇힌 네팔 여성이야기6 | 햄찌녀 | 10375 | 2 |
| 566 | 기묘한 | 교통사고 당하신 아빠를 도와주신 조상님3 | 햄찌녀 | 10537 | 2 |
| 565 | 사건/사고 | 홍콩 아이돌 공연 중 대형사고10 | 햄찌녀 | 11146 | 3 |
| 564 | 실화 | 비 오는 날 들어갔던 무당집3 | 햄찌녀 | 9895 | 3 |
| 563 | 사건/사고 | 버스 멈추자 뒷바퀴에 머리 들이밀었다…소름돋는 남성7 | 햄찌녀 | 10677 | 4 |
| 562 | 혐오 | 어미 지네와 새끼들2 | 욕설왕머더뻐킹 | 10466 | 3 |
| 561 | 실화 | 주인집 아저씨5 | 햄찌녀 | 9854 | 2 |
| 560 | 실화 | 가방찾던 여자5 | 햄찌녀 | 9892 | 3 |
| 559 | 미스테리 | 좌우 대칭에 집착하던 친구4 | 햄찌녀 | 11483 | 3 |
| 558 | 기타 |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의 기괴한 조각상2 | 당근당근 | 9481 | 4 |
| 557 | 사건/사고 | 그알.. 와이프 토막 살해 레전드6 | 곰탕재료푸우 | 10442 | 4 |
| 556 | 기타 | 최근 오픈한 한국 공포게임 근황4 | 곰탕재료푸우 | 10309 | 3 |
| 555 | 사건/사고 | 필로폰 투약한 중학생 인터뷰.jpg3 | 햄찌녀 | 13543 | 3 |
| 554 | 실화 | 산부인과 공포괴담4 | 스사노웅 | 12347 | 3 |
| 사건/사고 | 경찰 두명을 살인하고 도주했던 역대급 사건5 | 햄찌녀 | 16277 | 1 | |
| 552 | 기타 | 일본에 있는 무덤들의 무덤.jpg4 | 곰탕재료푸우 | 14550 | 4 |
| 551 | 실화 | 철원 1000고지 금학산 괴담4 | 곰탕재료푸우 | 14385 | 5 |
| 550 | 기묘한 | [기묘한이야기] 미녀캔4 | 곰탕재료푸우 | 17201 | 2 |
| 549 | 실화 | 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1~3편 完3 | 돈들어손내놔 | 22985 | 3 |
저런시키를 왜 감경을 시키나???
내 세금으로 수술해서 살려주고 밥먹여주고 잠자게해주고...그것도 모자라서 죄까지 없애줘?
참내...민주주의의 병폐다.
관련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ㅉㅉㅉ
저딴 갱생 가능성도 없는 쓰레기를 감경시켜준 재판부가 진정 공포임.
무섭네요...ㅎㄷㄷ
전과10범을 단 2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