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복숭이소년 의문의 공포게임 lsd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 ILOVEMUSIC2014.11.09 21:47조회 수 4042추천 수 1댓글 0

미스터리편

1. 털복숭이 소년

인도에 마하라슈트라주 상글리에 사는

11세 소년인 프리트위라즈 파틸의 얼굴에 8cm가량의

털이 나있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의 털은 얼굴뿐만아니라 팔,

몸에서도 자라고잇습니다.

뭐..다행히도 어떤 증상도 없고

그냥 털만 나는거래요.

그의 부모는 털이 계속 자라면 수년내로

레이저시술을 통해 털을 제거할 계획이라네요.

2. 의문의 공포게임 'LSD'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 아닌가? 그렇다.

강력한 환각제, 마약이다.

이 게임은 일본의 한 영화 제작자가 10년 간 꾼 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이 게임을 한 몇몇 플레이어들은

정신혼란, 가위눌림, 불면증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글 만으로는 충분한 이해가 되지 않으니 동영상으로 넘어가보자.

http://www.youtube.com/watch?v=Df6RQgykRY4

=보다시피 매우 어지럽다.=

그 밑은 플레이 영상이다.

(영상의 음량은 되도록 작게 하고 보길 바란다.)

http://www.youtube.com/watch?v=DB6HyrSUyfg

결론적으로 이 게임은 별로 추천하진 않는다.

아니...그냥 하지않는게 건강에 좋을것이다.

어떻게 이런 꿈을 꾸는지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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