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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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2 | 실화 | 세탁기 층간소음의 이유4 | 햄찌녀 | 37012 | 1 |
7911 | 실화 | 우리 지역의 저주받은 무당집4 | 햄찌녀 | 33199 | 2 |
7910 | 실화 | 친구의 꿈에 나타난 저승사자3 | 햄찌녀 | 24390 | 2 |
실화 | 공포) 당근거래... 돌아가신 할머니가 쓰던 거울4 | 짱구는옷말려 | 26958 | 3 | |
7908 | 실화 | 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1~3편 完3 | 돈들어손내놔 | 23003 | 3 |
7907 | 실화 | 철원 1000고지 금학산 괴담4 | 곰탕재료푸우 | 14399 | 5 |
7906 | 실화 | 산부인과 공포괴담4 | 스사노웅 | 12363 | 3 |
7905 | 실화 | 가방찾던 여자5 | 햄찌녀 | 9903 | 3 |
7904 | 실화 | 주인집 아저씨5 | 햄찌녀 | 9868 | 2 |
7903 | 실화 | 비 오는 날 들어갔던 무당집3 | 햄찌녀 | 9910 | 3 |
7902 | 실화 | 한국에서 정신병원에 강제로 갇힌 네팔 여성이야기6 | 햄찌녀 | 10386 | 2 |
7901 | 실화 | 무당집에서 알바한썰2 | 햄찌녀 | 12774 | 3 |
7900 | 실화 | 장산범과 숨바꼭질한 친누나4 | 햄찌녀 | 13562 | 5 |
7899 | 실화 |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엽기적인 사건<<내용추가>>6 | 햄찌녀 | 15650 | 3 |
7898 | 실화 | 길 건너던 구렁이4 | 햄찌녀 | 16201 | 1 |
7897 | 실화 | 공동묘지에서 만난 할아버지3 | 햄찌녀 | 14643 | 3 |
7896 | 실화 | 교수님 경험담3 | 햄찌녀 | 14105 | 3 |
7895 | 실화 | 잠에서 깨어났는데3 | 우다 | 14336 | 5 |
7894 | 실화 | 필구5 | 우다 | 13253 | 2 |
7893 | 실화 | 정남규 목격담4 | 햄찌녀 | 14993 | 2 |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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