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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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 한때 유명했던 심령사진8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9066 | 1 | |
9107 | 실화 | 세탁기 층간소음의 이유3 | 햄찌녀 | 36997 | 1 |
9106 | 미스테리 | 술 먹고 폐가 갔는데 이거 뭐냐?7 | 햄찌녀 | 36432 | 1 |
9105 | 사건/사고 | 경찰 두명을 살인하고 도주했던 역대급 사건5 | 햄찌녀 | 16288 | 1 |
9104 | 사건/사고 | 디시 우울증갤러리 여고생 자살사건6 | 햄찌녀 | 10034 | 1 |
9103 | 실화 | 길 건너던 구렁이4 | 햄찌녀 | 16191 | 1 |
9102 | 사건/사고 | 여장하고 여자탈의실 들어간 서울시 공무원4 | 햄찌녀 | 10273 | 1 |
9101 | 사건/사고 | 가해 학생 부모에 "피가 거꾸로 솟아"…판사도 분노한 제주 집단폭행3 | 햄찌녀 | 5978 | 1 |
9100 | 기타 | 알고보니 소름돋았던 영화 장면3 | 햄찌녀 | 7703 | 1 |
9099 | 실화 | 할머니댁 옆집의 아이2 | 햄찌녀 | 4348 | 1 |
9098 | 실화 | 우리 집에서 살던 남자귀신 2마리4 | 햄찌녀 | 4875 | 1 |
9097 | 기타 | 어느 조현병 환자의 블로그3 | 제임스오디 | 6984 | 1 |
9096 | 실화 | 의경 시절 겪은 섬뜩한 이야기3 | 햄찌녀 | 6549 | 1 |
9095 | 실화 | 윗집 누나3 | 햄찌녀 | 3769 | 1 |
9094 | 실화 | 값비싼 오토바이를 폐차하게 된 이유3 | 햄찌녀 | 6945 | 1 |
9093 | 2CH |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우물3 | Lkkkll | 19423 | 1 |
9092 | 미스테리 | 산꾼들이 겪은 기묘한 이야기 -13 | Lkkkll | 16861 | 1 |
9091 | 미스테리 | 거구괴, 거구귀?2 | Lkkkll | 13799 | 1 |
9090 | 실화 | 저 군시절 저희 대대 전체를 공포로 몰아버린 실화 하나6 | 제임스오디 | 16655 | 1 |
9089 | 실화 | 이상하게 값이 싼 집5 | 제임스오디 | 11237 | 1 |
잘봣습니다~
그림자가 있어 가짜라고 생각함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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