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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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미스테리 | [토요미스테리극장] 여섯명의 동창생2 | 자연보호 | 1072 | 0 |
759 | 미스테리 | [토요미스테리극장] 유령의 눈물1 | 오디 | 1679 | 0 |
758 | 미스테리 | [펌글] 서울 하늘에 나타난 예수의 형상, 예수의 기적1 | 뒤돌아보지마 | 948 | 0 |
757 | 미스테리 | ‘인체의 신비전’ 공장서 일했던 조선족 직원의 고백3 | 햄찌녀 | 1938 | 3 |
756 | 미스테리 | 【 그것이 알고싶다 】밀실화재 미스터리, 누가 가스 호스를 뽑았나 1 | 미숫갈후 | 11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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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 미스테리 | 【 미스터리 생물 】요정 미라는 실제로 존재할까? 1 | 미숫퉤리 | 1589 | 0 |
753 | 미스테리 | 【 미스터리/음모론 】프리메이슨 비밀의손(손싸인) | 미숫갈후 | 25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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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 미스테리 | 강시 이야기2 | 익명_eded10 | 903 | 0 |
신기하네요...
오오~이게 과학적으로...
제사 안지내고 그냥 상온에 놔둬도 무게 줄어듭니다
음식 속 수분이 날라가는 거에요
수분.. 날라간거징...ㅋㅋ
30그램이 수분으로 날라가려면 얼마나 오래 있어야 하는지 알고 하는 말들인지..당신들이 고깃집에서 먹는 1인분이 100그램인데 그 무게의 1/3이 줄었는데 저 잠깐동안 수분으로 그만큼 날라갈꺼라고 생각함??
똑똑한척 수분 날라간거라 말은 했는데 그 30그램이 얼마나 큰 무게인지 모르는 말만 하는 사람들 쯧
잘 봤습니다
와 신기하다..
수분이 날라가는거죵 ㅋ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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