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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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단편 | 그날 밤1 | Juwon1202 | 475 | 1 |
611 | 사건/사고 | 5살 아들 '목검폭행' 살해 계부 방치한 친모 징역 5년…법정구속1 | 킨킨 | 475 | 0 |
610 | 실화 | 군대에서 겪은 실화(직접 겪은거에요) | 가위왕핑킹 | 475 | 0 |
609 | 실화 | 내가 겪었던 귀신 이야기들 -4 | 가지볶음 | 475 | 0 |
608 | 실화 | 그냥 제가 들은 거랑 겪은 이야기들 2 | 오디 | 475 | 0 |
607 | 실화 | 어릴 때 겪은 실화들 2 | 오디 | 475 | 0 |
606 | 등교 첫 날 | 클라우드9 | 475 | 1 | |
605 | 실화 | 그 눈동자1 | 전이만갑오개혁 | 475 | 0 |
604 | 실화 | 수화기 너머 숨소리 | 뒤돌아보지마 | 475 | 0 |
603 | 단편 | 끝나지 않는 지배 10부 (개정판) | 이리듐 | 475 | 0 |
602 | 단편 | 끝나지 않는 지배 6부1 | 의젖홍길동 | 475 | 0 |
601 | 실화 | 퇴마 에피소드 25탄 어두운 그림자 (짧은 에피소드 3편) | 오바쟁이 | 475 | 0 |
600 | 실화 | 퇴마 에피소드 23탄 한여름밤의 꿈 | 오바쟁이 | 475 | 0 |
599 | 기묘한 | 인육을 판매했던 공포의 식인살인마, 프릿츠 하르만 | 앙기모찌주는나무 | 475 | 0 |
598 | 실화 | ]음악실 커튼 너머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5 | 1 |
597 | 실화 | - 새벽의 방문자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5 | 0 |
596 | 실화 | 아우성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5 | 0 |
595 | 실화 | 틈새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5 | 0 |
594 | 실화 | 수상한 방문자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5 | 0 |
593 | 2CH | 씌어버린 여자 - 8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5 | 0 |
와우...헬그라운드 구만유...
저런거 특수본 보내서 싹 털면 나올텐데...쩝...
소오름
헐...명복을 빕니다
동네를 없애버려야지
잘 봤습니다
과거 전라도 어른들은 신안쪽으로 놀러갈 생각도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던데
내 와이프가 전라도 신안사람인데 진짜 신안은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와이프 가족들도 지금은 신안에서 나와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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