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6010 | 실화 | 물귀신의 존재를 알게된 계기1 | 도네이션 | 1088 | 2 |
| 6009 | 혐오 | 러시아가 핀린드 침공 실패한 이유 |  뒤돌아보지마 | 1088 | 0 |
| 6008 | 기묘한 | 세계 귀신들1 |  패널부처핸접 | 1087 | 0 |
| 6007 | 실화 | 죽은 친구가 옆에 있어 |  엉덩일흔드록봐 | 1087 | 1 |
| 6006 | 기묘한 | 죽었다가 좀비로 발견된 여인4 | 아리가리똥 | 1087 | 3 |
| 6005 | 사건/사고 | 100년 이상 포르말린에 절여진 살인마2 | test098 | 1087 | 0 |
| 6004 | 실화 | 편의점에 머리없는 귀신1 |  발기찬하루 | 1087 | 0 |
| 6003 | 2CH | [2ch 괴담] 날 저주하고 싶었나봐1 |  민석짜응 | 1087 | 1 |
| 6002 | 실화 | 바나나 할머니5 |  커피우유 | 1087 | 2 |
| 6001 | 2CH | [2ch] 사메지마1 |  핸썸걸 | 1086 | 1 |
| 6000 | 실화 | 죽어서도 편치 못할 노여움3 |  아침엔텐트 | 1086 | 2 |
| 5999 | 실화 | 실화괴담 - 언니 잘 둔(?) 이야기2 |  ILOVEMUSIC | 1086 | 1 |
| 5998 | 실화 | 실화...천도제2 | ILOVEMUSIC | 1086 | 1 |
| 5997 | 실화 | 할머니1 |  오바쟁이 | 1086 | 1 |
| 5996 | 기묘한 | 사라진아이들 콤프라치코스2 |  노인코래방 | 1086 | 0 |
| 5995 | 실화 | (펌,실화,공포) 군대에서 겪은 사건3 |  나는굿이다 | 1086 | 2 |
| 5994 | 실화 | 어렷을적 겪은 기묘한 어머니실화 이야기 2탄1 |  김스포츠 | 1086 | 1 |
| 5993 | 실화 | 내 소꿉친구를 소개 합니다. - 91 |  강남이강남콩 | 1086 | 1 |
| 5992 | 실화 | 자대배치받기 전까지 들은 괴담 |  안동참품생고기 | 1085 | 1 |
| 5991 | 실화 | 두 모녀6 | 커피우유 | 1085 | 2 |
와우...헬그라운드 구만유...
저런거 특수본 보내서 싹 털면 나올텐데...쩝...
소오름
헐...명복을 빕니다
동네를 없애버려야지
잘 봤습니다
과거 전라도 어른들은 신안쪽으로 놀러갈 생각도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던데
내 와이프가 전라도 신안사람인데 진짜 신안은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와이프 가족들도 지금은 신안에서 나와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씁쓸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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