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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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73 | 실화 | 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3 |  빚과송금 | 1998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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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71 | 단편 | 사형수와 신부(神父)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908 | 1 |
| 13770 | 2CH | 만나면 목숨을 보장 할 수 없다 - 시치닌 미사키3 | Lkkkll | 19779 | 3 |
| 13769 | 2CH |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우물3 | Lkkkll | 19429 | 1 |
| 13768 | 실화 | 뭐 별거는 아닙니다만...제 실화입니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365 | 2 |
| 13767 | 실화 | 어머니의 실화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219 | 1 |
| 13766 | 기타 | 귀신을 털어내기 위한 28가지 방법6 | Lkkkll | 19204 | 2 |
| 13765 | 실화 | 오싹한 이야기: 쾌락에 미치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96 | 1 |
| 13764 | 2CH | 자부동자에 관한 기록4 | Lkkkll | 19170 | 2 |
| 13763 | 2CH | 지도에서 사라져버린 집5 | Lkkkll | 19166 | 2 |
| 13762 | 기타 | 도심 한복판에 있는 교도소5 |  반지의제왕절개 | 19003 | 2 |
| 13761 | 2CH | 령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사람4 | Lkkkll | 18965 | 2 |
| 13760 | 사건/사고 | 전북대병원 여중생 살인사건9 |  햄찌녀 | 18919 | 3 |
| 13759 | 2CH | 외지인을 내쫒는 마을2 | Lkkkll | 18825 | 2 |
| 13758 | 미스테리 | 산꾼들이 겪은 미스테리한 이야기 -23 | Lkkkll | 18820 | 2 |
| 13757 | 실화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35 |  안동참품생고기 | 18300 | 4 |
| 13756 | 미스테리 | 이사간 친구가 옆집문을 보고 경악한 이유3 | 햄찌녀 | 18278 | 3 |
| 13755 | 실화 | 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 2탄!8 |  오바쟁이 | 18208 | 3 |
| 13754 | 기묘한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의 집4 | 안동참품생고기 | 17883 | 1 |
와우...헬그라운드 구만유...
저런거 특수본 보내서 싹 털면 나올텐데...쩝...
소오름
헐...명복을 빕니다
동네를 없애버려야지
잘 봤습니다
과거 전라도 어른들은 신안쪽으로 놀러갈 생각도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던데
내 와이프가 전라도 신안사람인데 진짜 신안은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와이프 가족들도 지금은 신안에서 나와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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