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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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3 | 실화 | 저는 간호사이고 제가 중환자실 근무할때 겪은이야기 입니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315 | 1 |
13262 | 실화 | 제보에 의한 무서운 이야기 1탄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92 | 1 |
13261 | 실화 | 유치원때 선생님 썰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145 | 1 |
13260 | 단편 | 나는 시체와 할복을 목격한적이 있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968 | 1 |
13259 | 실화 | 미션스쿨(기독교고등학교) 무서웠던 선생 썰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899 | 1 |
13258 | 실화 | 내가 혼자 못자는 이유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906 | 2 |
13257 | 실화 | 용한 점쟁이 이야기...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95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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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3 | 실화 | 어떤 디시인의 소시오패스 목격담.txt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783 | 2 |
13252 | 실화 | 여자고등학교 무서웠던 선생들 썰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653 | 1 |
13251 | 2CH | 일가가 전멸한 이야기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218 | 3 |
와우...헬그라운드 구만유...
저런거 특수본 보내서 싹 털면 나올텐데...쩝...
소오름
헐...명복을 빕니다
동네를 없애버려야지
잘 봤습니다
과거 전라도 어른들은 신안쪽으로 놀러갈 생각도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던데
내 와이프가 전라도 신안사람인데 진짜 신안은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와이프 가족들도 지금은 신안에서 나와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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