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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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60 | 실화 |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67선 (스압)7 |  룰루스윗 | 3872 | 6 |
| 13659 | 실화 | 아재가 말해주는 귀신이야기3 |  커피우유 | 279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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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55 | 실화 | 아재가 말해주는 귀신이야기54 | 커피우유 | 129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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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53 | 실화 | 저도 밤놀에 써보는 경험담6 | 보름달곰 | 3359 | 6 |
| 13652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4화2 | 개팬더 | 102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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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49 | 실화 | 문열어.. 문열어..!!!!!4 | 룰루스윗 | 1935 | 6 |
| 13648 | 실화 | 얼음장 같았던 그녀..8 |  원펀맨 | 2594 | 6 |
| 13647 | 실화 | 4호선 타고가다가 실제로 겪었던 일이야.2 |  전이만갑오개혁 | 1768 | 6 |
| 13646 | 혐오 | 혐혐혐 -왁싱후 상태12 | 이뻔한세상 | 10151 | 5 |
와우...헬그라운드 구만유...
저런거 특수본 보내서 싹 털면 나올텐데...쩝...
소오름
헐...명복을 빕니다
동네를 없애버려야지
잘 봤습니다
과거 전라도 어른들은 신안쪽으로 놀러갈 생각도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던데
내 와이프가 전라도 신안사람인데 진짜 신안은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와이프 가족들도 지금은 신안에서 나와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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