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가 있었습니다. 그여자는 아기를 못나아 기도를 했습니다
"제발 아기를 낳게해주세요" 하고 여자는 잠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꿈에 어떤사람이 나와 "그래 너가 아기를 낳게 해주겠다 하지만 절대로 아기가
도리도리거리는것을 멈추게하지 마라"했습니다.
정말로 몇달뒤 아기가 태어났는데 태어나자 마자 도리도리 거렸습니다.
이제 돌이되고 돌사진을 찍으러 사진관으로 갔습니다. 아기가 자꾸 도리도리거려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사가 아기의 머리를 잡는 순간 아기의 머리는
두동강이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태어날때부터 저승사자가 도끼를 쫓아다니며 내려쳤지만 아기가 도리도리 거려 자꾸 빗나갔습니다.
그때 사진사가 머리를 잡는순간 저승사자가 도끼로 찍어래려서머리가 두동강이된것입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77 | 단편 | [단편실화] 신길역2 |  티끌모아티끌 | 133 | 1 |
| 576 | 단편 | 바보형사를 아시나요?2 |  조선왕조씰룩쎌룩 | 6461 | 1 |
| 575 | 단편 | 초닷샛날2 | 조선왕조씰룩쎌룩 | 6440 | 1 |
| 574 | 단편 | 이생물체 (異生物體)2 | 형슈뉴 | 984 | 1 |
| 573 | 단편 | 엄마. 이거 비밀인데.2 | 아리수드라 | 971 | 1 |
| 572 | 단편 | 하이퍼 리얼리즘2 | 아리수드라 | 782 | 1 |
| 571 | 단편 | 낡은 바이올린2 |  안동참품생고기 | 827 | 1 |
| 570 | 단편 | **부2 |  뒤돌아보지마 | 1244 | 1 |
| 569 | 단편 | 애완동물 사랑 협회2 | 아리수드라 | 832 | 1 |
| 568 | 단편 | 산귀신2 | 아리수드라 | 766 | 2 |
| 567 | 단편 | 큰동그라미 하나 작은동그라미 하나2 | 조선왕조씰룩쎌룩 | 5012 | 1 |
| 단편 | 도리도리2 | 조선왕조씰룩쎌룩 | 5062 | 1 | |
| 565 | 단편 | 벽장속의 아줌마2 |  도나짜응 | 1488 | 4 |
| 564 | 단편 | 목만 있는 병사2 | 여고생 | 810 | 0 |
| 563 | 단편 | 알고보면 무서운 이야기.txt2 | 도나짜응 | 1147 | 1 |
| 562 | 단편 | 탄광에서 겪은 일2 |  Dorothy | 663 | 2 |
| 561 | 단편 | 색칠놀이2 | 여고생 | 1164 | 0 |
| 560 | 단편 | 저 예쁘죠?2 |  라면먹고갈래? | 1110 | 2 |
| 559 | 단편 | 비단뱀2 | 도나짜응 | 1094 | 1 |
| 558 | 단편 | 거울2 | 아리수드라 | 599 | 1 |
잘봣습니다...
잘 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