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놀이기구 괴담 모음

title: 애니쨩주차왕파킹2023.12.08 13:40조회 수 4446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에버랜드로 몰래 들어갈수있는 작은 개구멍이 하나 있는데,
그 개구멍으로 들어가면 사파리의 사자우리로 나온다.

독수리요새가 폐쇄된 이유는산을 빙 도는 코스에서 독수리요
새 공사중 죽은 인부의 영혼을 보는 사람이 늘어나서이다.

에버랜드에선 예상외로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있다.
그러나 운영사가 삼성이기때문에, 삼성이 입막음을 하기때문
에 사건이 유출되지않는다고..

에버랜드 식당에선 동물원에서 죽은 동물의 고기를 이용해 음
식을 만든다는 소문이 있다.

롯데월드의 놀이기구들은 솔직히 점검 주기나 안전성을 봤을때
사고가 나는게 당연한 것이다.
그치만 그정도로 사고는 안난다고..

롯데월드의 아틀란티스 사고
(롯데월드에서 일하던 사람이 쉬는날에 거기서 놀다가 급강
하 코스에서 놀이기구에서 떨어져서 사망)
가 일어나기 2년전 그 사고를 꿈에서 본 사람이 있다(유명함)

가끔 에버랜드 폐장하고나서 늦은시간에 몰래 들어오는 도둑
들이 있다고 한다.

예전에 폐장한 샤크라는 180도 놀이기구에 타면 가끔씩 동
전이나 지갑같은게 떨어지는데.
어떤 사람이 그걸 주우려다가 사망한 일이 있다.

원래 에버랜드의 아마존 익스프레스에는 

실제 동물이나 물고기를 넣으려고 했었다.


해외의 롤러코스터는 가끔씩 안전바가 풀려버리는 사고가
생긴다고 한다.
그런데 사망하거나 부상당한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에버랜드 가고일의 매직배틀 놀이기구 타다가 사고 났는데
무기한 가동 중단 했다고 한다
링크 들어가면 오마이뉴스 링크도 있음 레알 있었던 사고임

사실 에버랜드로 직행하는 지하철이 있을 뻔 했다.
하지만 노선 문제로 취소되고 지하터널만 남았는데,
에버랜드는 그 지하터널을 이용해서 놀이기구를 만들려고 한
다는 소문이..

롯데월드의 혜성특급은 땅속의 동굴을 이용하여 지은거라는데

가끔씩 이상한게 떨어지기도 한다고

롯데월드에서 가끔씩 "아크 어드벤쳐"라는
후룸라이드 비슷한 놀이기구를 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놀이기구는 롯데월드에 없다.

에버랜드의 "지구마을"이라는 놀이기구의 인형에는 진짜 사
람의 머리카락이 들어갔다고 한다.

서울랜드에서 스마트폰의 4G로 인터넷을 접속하려고하면
가끔씩 이상한 메세지가뜨면서 들어가지지 않는다고 한다.

한 놀이공원 거울의 집 주변에서는 실종된 한 아이가 자주
목격 되었다.
그 건물을 허물고 다른 건물을 지으려 할때,
땅을파던 인부가 발견한 유골은 그 아이의 것이었다.

롯데월드 혜성특급에는 유난히 돌아가지 않는 좌석이 있는데
어느 구간에 가면 진행 방향 쪽으로 앞쪽에 하얀 형체가 보


롯데월드 어떤 놀이기구에 깜깜한 터널들어가는 곳이있는데
그곳에서 어떤아이가 떨어져죽었다 그래서 그안에 그아이영혼
을위한 위패가 있다는 설이 있다

아틀란티스 사고후 롯데월드는 무료개장을하였는데
대책같은건 세우지않고 개장을한거라서 어린이가깔리는사고가
발생했었다.

관람차 탈때 살짝살짝 흔들면 삐걱삐걱 거리는데 거기서
강도를 좀 세게하면 위부터 아래까지 흔들리고 삐걱삐걱 거
린다

어떤 중년남자가 자이로드롭에서 추락했다. 하지만 뉴스에
도 실리지 않았다

일본에서 남녀커플이 자이로드롭에 탔는데 여자의 머리카락 이 끼인채로
꼭대기에서 하강하다가 얼굴살갗 다 벗겨져 사망하고 그 모습을 본 남자친구는 정신병원에 실려갔다.

 

마지막 괴담 또하나 의 예,

 

롯데월드에 한 젊은 커플이 데이트를 하러왔다. 

데이트를 즐기던 커플은 무엇을 탈까 둘러보던 도중 

이번에 새로 들어오게된 자이로 드롭이라는 놀이기구를 타기로 하였다.
놀이기구에 탑승한 사람들은 

놀이기구가 올라가면서 점점 긴장하였고 

이내 놀이기구가 자유낙하를 시작하자 일제히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옆에있는 여자친구가 내려오는 동안

아무 소리도 지르지 않았던 것 처럼 느껴지자 

궁금한 남자친구는 기구가 정지하였을때 옆좌석을 보고는 기절하였다. 

놀이기구가 올라갔을때 

여자친구의 머리가 기둥에 있는 기게에 말려들어갔으며 

낙하가 시작되자 머리카락과 함께 

안면피부까지 모두 벗겨져 죽었던 것이다.


출처: 야놀자 무서운게시판  옥OI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468 미스테리 중력을 무시한 돌3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1059 0
467 사건/사고 예비군 훈련장 총기 사고 가해자 유서 전문3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913 0
466 혐오 [혐] 19세기 여성들의 고충4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2084 0
465 기타 한국식 가짜 장례식을 체험 하는 일본인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783 0
464 기묘한 일본괴담 저주인형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670 0
463 전설/설화 2015년도 상반기 고생물 관련 소식들1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720 0
462 사건/사고 뱃사람들의 전설 데비 존스 [B G M]1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125 0
461 기타 납치 후 욕조에서 정신을 차린 남자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902 0
460 기타 사라진 신생아, 인육으로?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875 0
459 기타 억울하게 죽은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2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054 0
458 기타 에메랄드 타블렛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046 0
457 전설/설화 칠성신(七聖神) 길흉화복과 수영을 지배하는 별신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912 0
456 기묘한 액귀(縊鬼)1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621 0
455 기타 인도의 흡혈귀 바탈라(Vetala, Vetāla, vetaal, baital, वेत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607 0
454 기묘한 후쿠시마 변종 생물들.4 화성인잼 1382 0
453 사건/사고 사고난곳을 떠나지 못하는 유령신부 2 헨리35세 973 0
452 기묘한 <죽음의저주>무서운 칼리여신 헨리35세 835 0
451 미스테리 마릴린 먼로 사망 그안의진실 헨리35세 718 0
450 미스테리 거인족은 실제로 존재했는가2 꽐라 1316 0
449 미스테리 [미스테리] 얼음여자 꽐라 1223 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