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개가 또 돌아왔다.
나와 땅문제로 다투던 옆집사람이 아끼던 개여서인지
주인 집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갔는데도 다시 돌아와서는
잠긴 문 앞에서 또 짖고 있다.
도데체 강원도에서 경상도까지 개가 어떻게 온건지 참...
이번에도 새 주인이 차타고 와서 개를 달래고 데려갈게 뻔하다.
한명의 실수때문에 엉뚱한 사람이 고생한다니 새 주인에게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든다.
팔지말고 같이 죽였어야 했는데...
옆집개가 또 돌아왔다.
나와 땅문제로 다투던 옆집사람이 아끼던 개여서인지
주인 집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갔는데도 다시 돌아와서는
잠긴 문 앞에서 또 짖고 있다.
도데체 강원도에서 경상도까지 개가 어떻게 온건지 참...
이번에도 새 주인이 차타고 와서 개를 달래고 데려갈게 뻔하다.
한명의 실수때문에 엉뚱한 사람이 고생한다니 새 주인에게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든다.
팔지말고 같이 죽였어야 했는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8265 | 실화 | 나는 지금도 모텔이 쌔하고 무서워3 | 오레오 | 12648 | 2 |
8264 | 실화 | 갑자기 시간이 느려지는 순간3 | Lkkkll | 12625 | 2 |
8263 | 실화 | 내가 겪은 기이한 현상들 마지막1 | 오레오 | 12537 | 2 |
8262 | 실화 | 부산 사상구 파란 철문집 폐가5 | ![]() | 12485 | 4 |
8261 | 실화 | 산부인과 공포괴담4 | 스사노웅 | 12359 | 3 |
8260 | 실화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64 | ![]() | 12190 | 4 |
8259 | 실화 | 마곡역 괴담3 | 욕설왕머더뻐킹 | 12156 | 2 |
8258 | 실화 | 네비가 안내한 공동묘지5 | ![]() | 12125 | 2 |
8257 | 실화 | 사람이 살수없는 집(약스압) 4-23 | ![]() | 12018 | 5 |
8256 | 실화 | 강화도 모녀 살인사건 놈이랑 구치소에 있었던 썰2 | ![]() | 11848 | 4 |
8255 | 실화 | 여우 얘기3 | 욕설왕머더뻐킹 | 11825 | 3 |
8254 | 실화 | 전 여친의 피부샵 귀신 썰14 | 익명_7bfe6b | 11819 | 8 |
8253 | 실화 | 태국의 화장(火葬)9 | ![]() | 11800 | 2 |
8252 | 실화 | 엄마2 | 우다 | 11704 | 1 |
8251 | 실화 | 너무너무 무서웠던 엄마가 주워온 전신거울 이야기 2 | ![]() | 11645 | 0 |
8250 | 실화 | 한국의 폐가들.jpg3 | ![]() | 11614 | 1 |
8249 | 실화 | 무덤 앞 약수터3 | 욕설왕머더뻐킹 | 11555 | 3 |
8248 | 실화 | 오싹한이야기: 군대에서...4 | 욕설왕머더뻐킹 | 11535 | 2 |
8247 | 실화 | 이병장의 장난5 | 욕설왕머더뻐킹 | 11363 | 2 |
8246 | 실화 | 그게 정말 저승사자였을까? 고민했던 몇년전일.ssul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328 | 2 |
같이....범인이구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