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반에서 왕따 당하는 애가 있어. 걔한테 말 걸면 같이 왕따당해서친구가 없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엄마가 말했다.
"걔하고 놀지마. 걔랑 놀면 너까지 피해볼 수 있어. 알겠지?"
다음날, 아이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
어머니는 뒤늦게 후회하였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반에서 왕따 당하는 애가 있어. 걔한테 말 걸면 같이 왕따당해서친구가 없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엄마가 말했다.
"걔하고 놀지마. 걔랑 놀면 너까지 피해볼 수 있어. 알겠지?"
다음날, 아이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
어머니는 뒤늦게 후회하였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4 | 단편 | 산악구조대원으로 있었던 일 (中)3 | 익명할거임 | 505 | 3 |
43 | 단편 | 어느 비오는날 차안에서3 | 여고생 | 747 | 2 |
42 | 단편 | 지하철 치한 VS ...3 | 여고생너무해ᕙ(•̀‸•́‶)ᕗ | 827 | 0 |
41 | 단편 | 셀카 찍는걸 싫어했던 친구4 | 핸썸걸 | 957 | 2 |
40 | 단편 | 편의점아르바이트 - 14 | ss오공본드 | 1177 | 2 |
39 | 단편 | [단편] 악마의 마술도구4 | 익명할거임 | 591 | 2 |
38 | 단편 | 5가지 저주4 | 패널부처핸접 | 971 | 3 |
37 | 단편 | 딱딱한 꽃잎4 | Juwon1202 | 966 | 2 |
36 | 단편 | [포켓몬 괴담] 주인님, 저를 기억하시나요?4 | 아이돌공작 | 1439 | 1 |
35 | 단편 | 반짝반짝4 | 형슈뉴 | 1999 | 2 |
34 | 단편 | GP난동사건4 | 패널부처핸접 | 1136 | 1 |
33 | 단편 | 검은 커튼이 쳐진 고시원 3 (털 뱀)4 | 익명_2c1456 | 2790 | 2 |
32 | 단편 | 포르노에서 아는 사람을 봤어요4 | 엉덩일흔드록봐 | 2857 | 3 |
31 | 단편 | 야간산행4 | 도네이션 | 815 | 1 |
30 | 단편 | 731 (심약자 클릭 금지)4 | 백상아리예술대상 | 278 | 2 |
29 | 단편 | 경찰, 나, 그리고 오토바이4 | 우리놀아요:0/ | 1161 | 0 |
28 | 단편 | 진상손님4 | 뉴뉴뉴 | 1087 | 2 |
27 | 단편 | 무골어(無骨魚)4 | 닮은살걀 | 175 | 1 |
26 | 단편 | 야간자율학습4 | 금강촹퐈 | 1151 | 1 |
25 | 단편 | 웃음소리4 | 금강촹퐈 | 1285 | 2 |
본인얘기....ㅠㅠ
잘 보고 갑니다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