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반에서 왕따 당하는 애가 있어. 걔한테 말 걸면 같이 왕따당해서친구가 없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엄마가 말했다.
"걔하고 놀지마. 걔랑 놀면 너까지 피해볼 수 있어. 알겠지?"
다음날, 아이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
어머니는 뒤늦게 후회하였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반에서 왕따 당하는 애가 있어. 걔한테 말 걸면 같이 왕따당해서친구가 없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엄마가 말했다.
"걔하고 놀지마. 걔랑 놀면 너까지 피해볼 수 있어. 알겠지?"
다음날, 아이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
어머니는 뒤늦게 후회하였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43 | 단편 | <테두리 없는 거울> 계단의 하나코 - 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2 | 0 |
742 | 단편 | <테두리 없는 거울> 계단의 하나코 - 2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0 | 0 |
741 | 단편 | <테두리 없는 거울> 계단의 하나코 - 3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2 | 0 |
740 | 단편 | <테두리 없는 거울> 계단의 하나코 - 完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2 | 0 |
739 | 단편 | <테두리 없는 거울> 계단의 하나코 - 프롤로그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3 | 0 |
738 | 단편 | '조금 더 있고 싶었는데...'1 | 가위왕핑킹 | 631 | 1 |
737 | 단편 | (무서운이야기) 무당2 | 엉덩일흔드록봐 | 1705 | 2 |
736 | 단편 | (재)귀신보는 신병 | ILOVEMUSIC | 1086 | 2 |
735 | 단편 | (펌글) 무서운이야기 '아버지의 고백' | 노랑노을ᕙ(•̀‸•́‶)ᕗ | 2877 | 0 |
734 | 단편 | **부2 | 뒤돌아보지마 | 1244 | 1 |
733 | 단편 | **부8 | 커피우유 | 2556 | 4 |
732 | 단편 | ...소용없어 | 여고생너무해ᕙ(•̀‸•́‶)ᕗ | 568 | 0 |
731 | 단편 | 10년 -12 | 짱구는옷말려 | 61 | 1 |
730 | 단편 | 10년 -22 | 짱구는옷말려 | 41 | 1 |
729 | 단편 | 11시 11분의 전화 (Part. 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728 | 단편 | 13층 아파트 | 여고생너무해ᕙ(•̀‸•́‶)ᕗ | 1071 | 1 |
727 | 단편 | 1층 보신탕 집 | 굴요긔 | 811 | 0 |
726 | 단편 | 1층 엄마 2층 엄마2 | 오바쟁이 | 1280 | 1 |
725 | 단편 | 20년 후1 | 변에서온그대 | 847 | 1 |
724 | 단편 | 447번지의 비밀 上 | 의젖홍길동 | 1331 | 0 |
본인얘기....ㅠㅠ
잘 보고 갑니다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