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취업해서 집을 떠난 날
처음으로 폭발해 그동안 쌓아왔던걸 다 쏟아냈지만
변한건 없었고
그 이후 며칠간 방에서만 생활하다가 부모 토막살인 후 시신 유기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33 | 실화 | 길에서 주운 흔들의자2 | 우다 | 8836 | 2 |
| 332 | 실화 | 흉가 (실화)2 |  이번주로또1등내꺼 | 8884 | 3 |
| 331 | 실화 | 중학생 때 만난 무당 모녀4 |  햄찌녀 | 8893 | 2 |
| 330 | 혐오 | 목숨을 걸고 카르텔의 잔혹함을 폭로하는 여성블로거 | 아리가리똥 | 8899 | 1 |
| 329 | 혐오 | (사진주의)관리상태가 매.우. 심각한 시신안치소13 | 햄찌녀 | 8899 | 4 |
| 328 | 실화 | 밤만되면 귀신이 찾아온썰3 | 이번주로또1등내꺼 | 8902 | 2 |
| 327 | 미스테리 | 저승사자 관련썰2 | 햄찌녀 | 8915 | 2 |
| 326 | 기묘한 | 튀르키예 지진 전 하늘에 떴던 기이한 구름4 | 햄찌녀 | 8939 | 3 |
| 325 | 실화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93 |  안동참품생고기 | 8962 | 3 |
| 324 | 혐오 | 일본에 있는 매미 붙은 공중전화6 | 햄찌녀 | 8978 | 2 |
| 323 | 실화 | 복숭아 먹으면서 들은 우리 할머니썰.txt12 | 형슈뉴 | 8993 | 7 |
| 322 | 실화 | 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 3-1탄8 |  오바쟁이 | 9085 | 3 |
| 321 | 실화 |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095 | 1 |
| 320 | 실화 | 모텔에서 귀신목소리를 들었습니다.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105 | 2 |
| 319 | 기타 | 한국 산속 나폴리탄 괴담3 |  반지의제왕절개 | 9119 | 4 |
| 318 | 실화 | 어릴적 시골에서 겪은 기묘한이야기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157 | 1 |
| 317 | 미스테리 | 예언가들의 말한 제 3차대전에 대해서4 |  독도는록시땅 | 9186 | 2 |
| 316 | 기타 | 터널 안에서 감성사진 찍는 여자 둘9 |  미션임파선염 | 9191 | 2 |
| 315 | 실화 | 실화1. 스님에게 전해들은 무서운 이야기6 | 안동참품생고기 | 9203 | 4 |
| 314 | 실화 | 개복치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235 | 2 |
ㅠㅠ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ㅠㅠ
그 놈의 공부가 뭐라고, 본인은 s대 갔는가?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