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파편을 눈에 맞은 남자가
앞이 안보이는 공포와 고통으로 비명을지르며
기어다니고있다.
그러던중 남자는 좁은 깊은 구덩이 속으로 빠지게된다.
그 속엔 꽤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고
그들은 모두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거나,
발버둥 치고있었다.
앞을 볼 수 없는 남자는 좁고 깊은 그곳에서
공포와 살고싶은 욕망에 시달렸다.
우리가 그를 발견한건,
폐허가 된 마을에서 생존자를 찾으러 갔을 때였다.
그는 텅빈 우물속에서
기적적으로 구조되었다.
수류탄파편을 눈에 맞은 남자가
앞이 안보이는 공포와 고통으로 비명을지르며
기어다니고있다.
그러던중 남자는 좁은 깊은 구덩이 속으로 빠지게된다.
그 속엔 꽤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고
그들은 모두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거나,
발버둥 치고있었다.
앞을 볼 수 없는 남자는 좁고 깊은 그곳에서
공포와 살고싶은 욕망에 시달렸다.
우리가 그를 발견한건,
폐허가 된 마을에서 생존자를 찾으러 갔을 때였다.
그는 텅빈 우물속에서
기적적으로 구조되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553 | 실화 | 한 꼬마아이2 | 라면먹고갈래? | 979 | 2 |
4552 | 기묘한 | 주술용으로 쓰인 식물들2 | 핸썸걸 | 1151 | 0 |
4551 | 실화 | 새벽산을 허겁지겁 빠져 나온후의 썰2 | 김스포츠 | 2094 | 1 |
4550 | 실화 | 병장2 | 1일12깡 | 480 | 1 |
4549 | 기묘한 | 폐가와 흉가의 차이2 | 햄찌녀 | 6118 | 2 |
4548 | 실화 | 귀신을 봤던 경험담 12 | 패널부처핸접 | 944 | 1 |
4547 | 2CH | [2ch괴담]경찰관의 눈물2 | 엉덩일흔드록봐 | 982 | 1 |
4546 | 실화 | 거실에서 자던 여자는 누굴까?2 | 김스포츠 | 950 | 1 |
4545 | 실화 | 귀신보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2 | 김스포츠 | 1344 | 1 |
4544 | 실화 | 누구나 겪을 법한 이야기2 | 여고생 | 958 | 3 |
4543 | 실화 | 인형을 주워왔더니....2 | 라면먹고갈래? | 1169 | 1 |
4542 | 미스테리 | [토요미스테리] 가수 구피의 녹음실 괴담2 | 오디 | 1497 | 1 |
4541 | 실화 | 비오고 심심하니까 생각난 경험담 몇가지2 | 변에서온그대 | 1287 | 1 |
4540 | 실화 | 두번째 무덤 발견한 그후의 썰2 | 김스포츠 | 1926 | 1 |
4539 | 실화 | 아주머니의 얼굴2 | 뒤돌아보지마 | 962 | 1 |
4538 | 사건/사고 | 사이코패스 사진작가.(시체주의)2 | 아이돌공작 | 2606 | 1 |
4537 | 2CH | 후쿠시마의 유령2 | 티끌모아티끌 | 757 | 1 |
4536 | 기묘한 | 조형기 시체유기사건 무서운괴담! 2 | 미숙존테리 | 2345 | 0 |
4535 | 실화 | 뜀틀2 | 오바쟁이 | 478 | 2 |
4534 | 실화 | 큰외삼촌 돌아가셨을때 귀신과 같이있었던 썰2 | 김스포츠 | 1686 | 2 |
신기한일이네여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