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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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2 | 실화 | 빙의4 |  성인메뉴관리자 | 882 | 2 |
| 1311 | 실화 | 철도공무원이셨던 분의 경험담인데.....5 |  햄찌녀 | 4723 | 2 |
| 1310 | 실화 | 나에게도 뭔가 씌인건가?1 |  뒤돌아보지마 | 732 | 2 |
| 1309 | 실화 | [공포괴담] 읽으면 기분 뒤숭숭해지는 이야기 모음3 |  안동참품생고기 | 1917 | 2 |
| 1308 | 실화 | 물귀신이 산다는 저수지(안 무서움)3 |  오바쟁이 | 1372 | 2 |
| 1307 | 실화 | 엄마의 경험담1 |  자연보호 | 2394 | 2 |
| 1306 | 실화 | 할머니의 예지몽 얘기 몇개 | 안동참품생고기 | 1778 | 2 |
| 1305 | 실화 | 폴터가이스트3 |  김스포츠 | 858 | 2 |
| 1304 | 실화 | 화양동2 | 패널부처핸접 | 1238 | 2 |
| 1303 | 실화 | 천도재에 관하여 (실화)3 |  사자왕요렌테 | 1196 | 2 |
| 1302 | 실화 | 고맙다 친구야 ㅋㅋ4 |  현모양초 | 2222 | 2 |
| 1301 | 실화 | 3시간 전에 군대있는 후배한테 전화가 왔습니다...3 |  아이돌공작 | 1770 | 2 |
| 1300 | 실화 | 제사를 마치고 가는길...1 | 패널부처핸접 | 1124 | 2 |
| 1299 | 실화 | [실화괴담] 방문자3 | 금강촹퐈 | 1644 | 2 |
| 1298 | 실화 | 짧은 이야기2 |  냠냠냠냠 | 922 | 2 |
| 1297 | 실화 | 초딩때 폐창고 탐험하다 겪은 이야기4 | 햄찌녀 | 482 | 2 |
| 1296 | 실화 | 개그맨 정형돈씨의 이야기4 | Double | 821 | 2 |
| 1295 | 실화 | 귀신보는남자..(12) 오랜만입니다...4 | 안동참품생고기 | 2144 | 2 |
| 1294 | 실화 | 시골의사 블로그- 억울한 죽음5 | 햄찌녀 | 1187 | 2 |
| 1293 | 실화 | 아직 아냐1 | 패널부처핸접 | 768 | 2 |
인생에 재미있는 경험 하셨네요...
정신이 곧아야 몸도 마음도 곧아집니다.
운과 행운은 남이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공감합니당
잘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의점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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