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녀
햄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65 | 실화 | 실화 - 바이러스2 | 돈들어손내놔 | 87 | 1 |
| 264 | 실화 | 이사 간 집의 누군가(실화)2 | 돈들어손내놔 | 107 | 2 |
| 263 | 실화 | 장기매매 경험담 (혐오주의)3 | 돈들어손내놔 | 253 | 1 |
| 262 | 실화 | 실화 <친구 고시원>1 | 돈들어손내놔 | 124 | 1 |
| 261 | 실화 | 내 생에 가장 무서웠던 가위1 | 돈들어손내놔 | 90 | 1 |
| 260 | 실화 | 귀신이 보이는 친구1 | 돈들어손내놔 | 144 | 1 |
| 259 | 실화 | 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1 | 돈들어손내놔 | 131 | 2 |
| 258 | 실화 | 생각난김에 중학교때 있었던 일도 써봄1 | 돈들어손내놔 | 144 | 1 |
| 257 | 실화 | 여자분들 버스 뒷자리에 앉지 마세요3 | 돈들어손내놔 | 337 | 1 |
| 256 | 실화 | 실화 하나 써본다...(2)2 |  티끌모아티끌 | 100 | 1 |
| 255 | 실화 | 할머니1 | 티끌모아티끌 | 103 | 2 |
| 254 | 실화 | 강원도 영월가서 겪은 실화1 | 티끌모아티끌 | 170 | 1 |
| 253 | 실화 | ]o꼬미o 님의 이야기[이별]2 | 티끌모아티끌 | 85 | 1 |
| 252 | 실화 | 꿈속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마지막 말1 | 티끌모아티끌 | 155 | 1 |
| 251 | 실화 | 캐나다로 유학갔을때 겪은일1 | 티끌모아티끌 | 131 | 1 |
| 250 | 실화 | #444-4444 를 아시나요?1 | 티끌모아티끌 | 157 | 1 |
| 249 | 실화 | 두달동안 날 괴롭힌귀신2 | 티끌모아티끌 | 121 | 1 |
| 248 | 실화 | 형아들 이거 진땡 내 실화얌1 | 티끌모아티끌 | 126 | 1 |
| 247 | 실화 | 고3때 실화1 | 티끌모아티끌 | 122 | 1 |
| 246 | 실화 | 담배한갑2 | 티끌모아티끌 | 172 | 2 |
인생에 재미있는 경험 하셨네요...
정신이 곧아야 몸도 마음도 곧아집니다.
운과 행운은 남이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공감합니당
잘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의점 사장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