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타운호 출항사진
침몰 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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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밤놀닷컴)
1924년 12월 바다에서 일어난 사고가 S. S. 워터타운호(S. S. Watertown)의 2명의 선원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제임스 코트니와 마이클 미한은 선적탱크에서 흘러나온 독가스를 마시고 사망하게 되었고, 전통대로 수장되었습니다.
다음날, 워터타운호의 선장과 선원들은 배 뒤쪽에 생긴 물보라에서 2개의 유령 얼굴을 보았습니다.
모두들 분명히 얼굴들이 보였다는 것에 대해 동의 했고, 사라지기 전까지는 오랜 기간동안 확실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선장은 카메라를 가져오게한뒤에 6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현상을 하자 5장은 아무것도 없거나 빈 물결 뿐이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마지막 6번째 사진에만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는 2개의 물체만이 희미한 형상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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