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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하고 신기한 정보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2014.11.13 12:51조회 수 1522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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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로졸 스프레이는 아주좋은 호신무기가 된다.

거기에 가스가 들어간이상 스프레이통에 압력이 높고.

잘찌그러지지않고 무게도 가벼워

여자가 있는힘껏 범인의 머리를 가격하면 상당히 위협적이다.

 

2.

사람이 가장 잔인해지는 순간은

나보다 약한 사람을 만났을때

 

3.

조선시대.일제강점기 때 알지못했던 것

대구는 일제강점기 시대때 되게 진보적이엿고 사고방식이 러시아같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 불리우던 말은 한국의 모스크바.

 

그리고 조선은 일본보다 군사력이 강했다.

미국과이탈리아에서 수입해온 게틀링건.미니건이있었지만

미국과 이탈리아 그외 몇몇 국가들에게 이것저것사와 총알의 호환성이안맞아 

실제로 쓰이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영어를 잘했던 나라이다.

지금 이렇게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일제 강점기때 일제식 영어가르침으로 인해 영어를 못하는거엿다.

그당시 영어는 학교를 나왔다는사람이면 회화를 할 수 있을정도라고한다.

 

4.

북한에는 정말 석유가 많다.

그 석유로 북한이 부유해질수있지만 안타깝게도 북한은 그 석유를 시추할 수 있는 기술력이 없다.

 

5.

일본과프랑스.러시아등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자본주의 국가이지만 공산당이 있다.

 

6.

당진 살인·암매장사건이 발생한 것은 91년.6명의 피의자들이 동네 선배를 살해한 후 

암매장한 사건은 영구미제로 마무리될 뻔했다.

그런데 범인들이 8년이나 지난 후에 스스로 범행 일체를 자백함으로써 극적으로 해결되었다.

범인들은 왜 자신들의 범행을 순순히 털어놓았을까.그 이면에는 말못할 사정이 있었다.

암매장 장소에서 밤마다 괴이한 소리가 들려오고 범행에 가담한 일행들이 불의의 사고로 하나 둘 사망하거나 불구가 되는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

암매장 장소에서 불과 10여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농기계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완영씨(47)는 

“오후 11시만 되면 집 뒤편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손전등을 들고 나가보면 아무도 없었고 벽을 친 흔적도 없었다”고 한다.

괴이한 소리는 경찰이 암매장 시체를 발굴하고 나서야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사건이 있고 3년이 지난 94년 4월 안모씨(22)가 굴착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또다른 가담자 이모씨(22)는 오토바이에 치여 중상을 입는 변을 당했다.

유모씨(27)는 숨진 양모씨(당시 24세)가 밤마다 꿈속에 나타나는 악몽을 견디다 못해 경찰을 찾아 범행 일체를 자백한 것이다.

변호사 부친 흉기피살 사건도 미궁에 빠질 뻔했으나 숨진 이모씨(68)가 범인들의 꿈에 나타나 괴롭힘으로써 해결되었다

.이 사건은 범인 대부분이 다른 사건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데다 특별한 단서도 확보되지 않아 자칫 영원히 미제로 남는 듯 했다.

문제의 사건이 발생한 것은 99년 2월 25일.

이모 변호사(43) 집에 괴한 3명이 침입해 이 변호사의 부모를 위협해 금팔찌 등 귀금속을 빼앗은 뒤 

흉기로 이 변호사의 아버지(당시 68세)를 두차례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났다.

이 사건의 범인 김모씨(24)의 꿈에 숨진 이 변호사의 아버지가 매일같이 나타나 괴롭히기 시작했다.

때마침 김씨가 문제의 사건과 관련된 것 같다는 첩보를 입수한 검찰이 넌지시 운을 띄우자 죄책감에 시달리던 김씨는 순순히 모든 범행을 털어놨다. 
이로써 물적 증거가 없어 김씨 등이 범행을 강력히 부인할 경우 입증이 어려울 수도 있던 이 사건 역시 귀신의 도움으로 의외로 간단히 해결됐다. 



자연보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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