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캠프

마그네토센세2024.07.26 19:04조회 수 175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제가 4학년 겨울방학때 영어 캠프를 갔었습니다.



저희방에들은 총 6명입니다. 이층침대로 창문과 정면으로 보이는 이층침대 하나 하고 나머지 침대 두개는 고석 쪽에 있었습니다... (저의 위치는 구석....)



저희는 밤에 밖에 놀사간이 없어서 저녁때 밤을 새는 날이 많았습니다.



첫째날과 둣째날은 비가와서 커튼을 치고 잤습니다.....



셋째날 제 친구가 뛰어놀다 보니 너무 더워서 창문을 열었습니다... 근데 어느 중절모를 쓴남자가 가로등 옆에



있는 밴치에 앉아있었습니다... 저희6명은 식당을 가다 밴치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다음날 식당을 갈때 보기



로 하였습니다.....



다음날 우리들은 식당주변을 둘러봐도 가로등과 밴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은 숙소로 들어와서 창문



을 봐도 보이지 앉아서 살짝 무서웠습니다.... 그날 저녁 우리는 다시 창문을 열어 보니 그남자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상해서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그 남자가 우리를 처다봤습니다.. 근데 더욱 놀란 것



은 목만 180도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다들 너무 놀라 각자 침대에 숨었습니다.... 근데 제 친구는 창문을 정면으로 보고 있어서 집대에 갔다가 울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다음날 선생님께 말씀 드리자 장난치지 말라고 하시면서 꾸짖어습니다....



근데 딴 방에들이 우리방에 놀러왔다가 그걸 보고 선님께 말하자 선생님이 오셨습니다....선생님께서는 커튼을 치고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퇴소를 하고 다시 그때 그방을 썼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더 오싹하고 소름돋는 이야기를 알려주었습니다...



우리가 가기전에는 우리 방에서 자고 있던에들이 나와서 2층 침대로 가는 사다리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근데 그 사다리가 444호에서 발견 & #46124;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마그넷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3951 실화 상주할머니7 title: 병아리커피우유 5567 14
13950 실화 상주할머니35 title: 병아리커피우유 2417 13
13949 실화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5화2 개팬더 1202 11
13948 실화 왜 없지?7 개팬더 2581 11
13947 실화 귀신은 있다5 title: 병아리커피우유 2525 10
13946 실화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마지막 글-7 개팬더 1476 10
13945 실화 추천)상주할머니24 title: 병아리커피우유 2457 10
13944 실화 상주 할머니46 title: 병아리커피우유 2058 10
13943 기묘한 교도소에서 생긴 일3 싸랑해여 7118 9
13942 실화 여자친구를 기다리다..7 사나사랑 2394 9
13941 실화 어릴적 들은 제사에 얽힌 이야기8 헤르르르트 5082 9
13940 실화 귀신썰 첫번째21 형슈뉴 8339 9
13939 실화 공포의 북문. 충격 실화 써봅니다.8 형슈뉴 4743 9
13938 실화 추천)상주 할머니55 title: 병아리커피우유 1906 9
13937 실화 가져와선 안될물건4 title: 병아리커피우유 3368 8
13936 실화 검은고양yee12 title: 병아리커피우유 1901 8
13935 2CH 6.25전쟁 라디오 괴담6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 3392 8
13934 기묘한 [기묘한 이야기] 지옥은 만원9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3674 8
13933 사건/사고 일베충 ** 레전드.17 title: 하트햄찌녀 3292 8
13932 실화 [미스테리] 졸리기 전에 귀신 썰 모듬18 형슈뉴 7668 8
첨부 (0)
로그인

or